"짙은 선"과 "동양적인 라인"이 같이 있는 그런얼굴이야.

애웅이 몸매가 워낙 화려하니,  얼굴에 집중이 되지 않는건 사실이야.

메이크업도,  츄 나 나액요 처럼 완전 화려하게 하는 스탈은 아니고.

그래도 희안하게,  꾸미기에 따라  어떨때는 참해보이기도 하고

어떨때는 좀 센 언냐  느낌도 나고.  1000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애옹이임.

요즘 와꾸기준 많이 올라갔더라?

예전 스카방장 기준표 기준으로 중중+  이면 진보중 진보상인데.

개나소나 중중플 중중반플 이러는거 보면? 

시대흐름 따라 나도 맞출려고 이제.

애옹이  이쁜노멀(중중반플)  줄게요.

애옹 의 몸매 :

요즘 신림 가봤어?

애옹이에게 감사하자-  진심.

키방 물 구려졌다.  키방 곧 망한다.

한 3년 넘게 나오는 소리지만... 그래도 어케 굴러가고 있지.

근데 요즘은 좀 심각해  정말.

요즘 신림 가봤어?

매니져도 돼지.

실장도 돼지.

대기실도 돼지.

복도버프도 돼지.

갓 면접본 NF도 돼지.

We are the 돼지.

아니,  이정도면 유흥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채용하기 꺼려지는

사이즈도  버졋이 일하고 있네?

아니 근데 꼴에 매니져라고 갑질까지 하려해? ??? ????

프로필 사기도 점차 심해져서.  슬림사이즈가  강통이야 ㅡㅡ

자.

이 사진들 및 다른 애웅이 사진을보고  애웅이에게 감사하자.

잘록한허리,  예쁜 골반.   

이런게 여자지.

애옹이 몸매.

상하-  줄게요.

애옹 의 T/P :

여자여자했는데.. 씩씩해지고 있는 그녀.

목소리도 점점 우렁차지고..

= 레게노化 되어가고 있는그녀

(이게 누구탓이냐) 

레게노는 레게노 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지.

우리 메인실장  "나액요"  "츄"

이 둘이 목소리가 아주 그냥 화통을 삶아 ㅊ ㅕ 드셔서.

그냥 쩌렁쩌렁.  (가보신분들은 다 아시리라-_-)

애옹이가,  원래 처음에는 나름 여자~여자 했거든?

인제  재들한테 물들어서 안그래... ㅠ_ㅠ

맨날 가보면 애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고....흑흑

그래도,  애웅이 티들어가면 스킨십 시작하면.... ❤️

다시한번,  애옹이에게 감사하자.

이정도 사이즈.  일단 신림에 잘  없다.

있어도.. 2타임 보기를,  팁 필수로 주기를 강요하는 분위기다.

결론.

(예전)  T 여자여자  P 여자여자 ❤️

(현재)  T 개 씩씩   P 여자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