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지 입니다 ^^

 

 

 

 

 

 

 

 

 

 

 

 

 

이 녀석은 몇달전에 한번 봣는데

 

오랜만에 보고 왓습니다

 

월래 주간조엿는데 이번에 야간

 

시간으로 변경을 햇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올만이라 첨엔 못알아보고

 

어샥한 웃음을 짓길래 담배 하나

 

같이 피면서 슬슬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시간이 살짝 지나니 

 

기억낫다고 하면서 깔깔 웃더군요

 

 

 

 

 

 

 

 

 

전보다 좋아 보이는 얼굴에 환하게

 

웃어주니 좀더 이뻐 보입니다

 

일단 나 어려요 하는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탱글C컵 가슴을 장착하고 잇어서

 

전체적으로 뷰가 참 좋습니다

 

첨엔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살짝에

 

시간이 흐르면 입이 풀려서 그런가

 

대화 주제가 맞아서 그런가 말이 빨라지고

 

말도 많아 집니다 

 

 

 

 

 

 

 

 

 

 

본인만에 색깔이 잇어서 말하는 재미가

 

상당이 좋습니다 .

 

옆에 같이 누워 말하다 웃음이 귀여워

 

한박자 빠르게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입술이 상당이 얋고 부드럽더군요

 

살포시 입술을 벌려 혀를 넣으니

 

입안도 작다라는게 확 느껴지고

 

혀 자체가 작고 얋은 느낌 입니다

 

 

 

 

 

 

 

 

 

 

키스감은 부드럽고 착착 감겻으며

 

빼는거 없이 잘 받아 줍니다

 

감미롭다고 해야되나 애인모드라고

 

해야되나 키스감 좋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며 아까부터 궁금햇던

 

뽀얀 가슴이 참  . . . . . .

 

베이글 얼굴에 베이글 가슴 이건

 

못참는거 아니겟습니까 . . . . .

 

 

 

 

 

 

 

함참에 키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벨이 울리고

 

급한거 없이 차분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는 모습까지 나이에 맞지 않게

 

모든것이 좋앗던 소미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