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에 상경했는데, 아는 사람도 많이 없고 계속 집에 혼자 있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외로워져서 사당 투유에 방문해보게 됐었습니다.

에서 다른 업소들이랑 비교해봤을 때 비용이 되게 싼 편이라, 혹시 시설이나 여러 면에서 실망스럽진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몇 번 방문을 해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가성비 최고인 키스방인거 같아요.

입장하면,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데 양치만 하고 나와서 지정된 방으로 들어가면 되는 방식입니다.

저는 지영님을 많이 뵀었는데, 정말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마르지 않으면서도, 가슴이랑 하체는 탄탄하고 착 감기는 느낌이라 뵐 때마다 만족하는 거 같아요

비주얼은 도도한 분위기를 가지고 계시는데, 반전으로 마인드가 좋고 되게 나긋하신 느낌이라 서비스 받으시면서 선만 안 넘으시면 실망하실 일은 없을 거 같네요.

그리고, 몸이 굉장히 예민하셔서 작은 터치에도 흥분을 잘 하시는데 플레이에 몰입을 깊게 해주시는 느낌을 주셔서 방문할 때마다 좋은 시간 가지고 나오는 거 같아요 ㅎㅎ

키스방 매니저답게 키스도 빼지 않고 잘 받아주시고, 이야기도 공감을 잘 해주시면서 무척 잘 들어주십니다.

앞으로도 지영 매니저님 뵈러 자주 갈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