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아이돌로 향해봅니다.

한량없이 친절하신 실장님의 확인문자를 받고 키방 여행을 떠납니다.

무척이나 간만에 갔는데도 절 알아봐 주시더라구여.

실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돌도 시그와 마찬가지로 화장실이 외부에 있습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을껏 같아서....

가만하게 폰하며 기다리는 순간 그녀 입실하셨습니다.

슬림핏의 황홀한 그녀 주간조 채영입니다.

그녀의 화사한 미소가 무척 이쁘네여.

심쿵했습니다.

가볍게 일상을 애기하노라니 우리 채영언니 사투리를 쓰네여.ㅋㅋㅋ

할머니 손에 컸다고 합니다.

저도 그러는데....

육류보다는 샐러드, 야채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채식 스탈이네여.

저도 비건을 중요시하는데 맛있는거 참기 참 어렵지여.

초첩은 항상 신중해야지여.
 

슬림의 채영씨 와꾸에서도 청순하면서 귀여움이 보입니다

토크 플레이도 그렇게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마법

그냥 그렇게 홀릭되고 말았습니다.

즐건 대화와 키스 그리고 터치를 즐기다 보니 흥겨움이 미칩니다.

고운 처자가 지금 제 옆에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영혼이 편해지내여.

그녀와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영씨 아이돌 실장님.

PS. 참, 채영씨는 러블리즈 이미주 씽크율이 조금 보입니다.

   아이돌 9일 다녀왔는데, 사정상 집에 손님이 오셨어서 이제 정보성 후기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