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유인나)이제 찾은 나의 최고 보물.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유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구찌랑 즐달후 퇴실할시 살짝 봤던 그녀가 아른거려 달렸습니다.
오늘도 바람은 싸지만 내리쬐는 햇살은 좋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졸 많습니다.
먹자골목입구에 나레이터 언니들도 홍보중입니다.
방가운 미소로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티에 입실했습니다.
그날 홀릭됬던 유인나를 오늘 보는군여. 가슴 많이 설레입니다.ㅋㅋ
그녀에 대한 약간의 정보라도 얻어보고자 뒤적뒤적했으나 이 매님도 구찌 매님처럼 후기가 없는 신비로운 매님이네여.
출근한지도 얼마되지 않더라구여.
그럼 저부터 이젠 스토리를 만들어어가야 겠습니다.
스르륵 문이 열리고 상큼하고 밝은 미소의 그녀 유인나님이 들오셨네여.
"오빠 안뇽하세여.."
유인나 도깨비볼때 참 이쁜 여인내로 알고 있는데, 시그의 유인나도 상큼합니다..
장발의 긴머리가 포인트네여. 구찌보다 더 긴거 같습니다.
살짝 살집은 있습니다.
슬림과 육덕의 중간 약통으로 보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좌우되니깐 참고만 하시구여.ㅋㅋ
회색 롱치마에 짧은 가디건이 환상입니다.
쫙 달라라붙는거라 시선만으로도 굿입니다.
자기도 이제막 출근근했다고 총총 들어오는데, 여자의 향기가 풍겨옵니다.
유쾌함과 발랄함이 막막막 뭍어있네여.
가까이 옆에 앉아 보니 백지영 싱크도 살짝 보입니다.
많이 들었다고 하네여.
이젠 서로 어색함을 버리고 플레이에 들어갔지여.
두톰한 그녀의 입술에 살짝쿵 잠기니 완전 새롭네여.
키감도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장키 단키 딥키까지도 다 능숙하게 소화해 주시네여.
와 시그의 에이스감입니다.ㅋㅋ
아주 친한 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시간을 선사해 주는 좋은 매님입니다.
기본 매너로 대하신다면 분명 즐키 행키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짧은 53분의 둘만의 데이트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니 너무 좋습니다.
친한 애인과 함께 있는듯한 시간을 선사해 주는 좋은 매님입니다.
주말에도 출근하다니 시그의 에이스 탄생예감입니다.
PS. 어제 달린후기입니다.
간단하게 축하주 한잔했더니 바로 갔네여.ㅋㅋ
구찌랑 같은 부분이 넘 많네여.
요새 시그의 매님들이 8~9명으로 항상 포화롭군요.
실장님의 섭외력도 멋지십니다.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