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13] W에서 소미를 만나다
맑음
1
4740
0
0
2023.06.24 11:24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소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래 휴지님의 멋진 실사 후기 이후...
저의 접견 예정 목록에 등록된 매니져가 바로 소미였습니다 ㅋㅋ
소미가 출근한 날에 맞춰 무사히 예약을 한 뒤 밤에 접견을 했는데...
오우 일단 어려보이는 귀요미 인상이 팍팍 느껴집니다 ㅎㅎ
저는 섹시한 호르몬이 뚝뚝 떨어질듯한 폭발적인 몸매의 섹시한 글래머가 타입이긴 하지만
간만에 요런 귀요미를 보니 절로 회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비비에 이어서 또...)
말도 재잘재잘 어찌나 이쁘게 잘하던지 ㅋㅋ
보통 초접 매니져는 제가 야부리를 많이 터는 편인데 소미는 그런거 없이 먼저 대화를 이끄는 고마운 매니져였네요.
어느정도 대화로 서로간 릴렉스한 무드를 만든 뒤 조명을 어둡게 하고는 키스를 돌입합니다.
키스도 어린 나이답게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이었는데
이게 글로 적기가 힘드네요.
일단 직접 느껴보시길 ㅋㅋㅋ
몸매도 예상외로(??) 볼륨감이 있었습니다.
역시 여자의 몸매는 미스테리..
이후 시간이 지나 티에서 나가기 전에 살짝 실사 요청을 하니 곤란한 표정을 짓기에 알았다고 하고 나왔슴다;;
실사는 안찍는걸로...
암튼 W에서 궁금하던 매니져를 드디어 접견하게 되어
많은 궁금증이 풀렸네요.
귀여운 외모와 압도적인 티마 실력이 강점이었던 소미 매니져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