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 매니저 보았습니다.
아련한옛추억
2
5800
1
0
2023.07.15 14:29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효주 |
---|---|---|---|
종목 | 평점 | ★★★★★ /5점 |
날씨도 꿀꿀하고 손님도 없고 해서....
을 보다가 효주씨가 있길래 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예약하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차를 끌고 W에 도착하니 주차장에 차가 어느 정도 있어서 고민 중이였는데...
주차 관리하시는 분이 사장님차 앞에 주차를 하라고 해서 큰 고문이 해결되어서 좋은 기분으로 W에 들어갔습니다.
집에서 미리 잘 봐달라고 하는 선물로 참외를 깍아서 갔습니다.
실장님 몫으로 나눠둔 참외를 주고 방으로 들어갔지요.
두근두근... 거의 한참전에 보는 것이라서...
아마 기억을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효주씨가 들어오고 저를 알아보지 못하고 저도 긴가민가했습니다.
도란 도란 이야기도 하고 통성명도 다시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후에...
불빛을 줄이고 입술을 서로 맞추어 봅니다.
역시... 아가씨의 숨결과 향이 좋더군요.
저에게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분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