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방매니아입니다.

예지 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매니저 소개]

♡ 예지 매니저 ♡ (20:00 ~ 03:00) NF

★ 163/53 청순하고 이쁘장한 페이스에 생글생글 웃는게 매력적인 매니져입니다.

[외모와몸매]

청순하고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런 매력이 자연스레 조화된 얼굴에 마음이 끌리네요.

딱보자마자 화장도 잘꾸미고 예쁜 예지매니저입니다.

초롱초롱한 이목구비에 수려한 분위기의 눈매를 곁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더욱 심쿵해집니다.

오늘입고 있는 의상이 제대로 아찔한 곡선으로 매혹적으로 다가오기에 자꾸만 시선이 가네요.

거기에 더욱 스타킹까지 신고 들어오니 이쁩니다.

그리고 이미지에 걸맞게 살짝 웨이브같은 어깨까지온 머리에

애교가 듬뿍 담겨 있어 안그래도 흐뭇한 마음이 점점 강하게 듭니다.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탱탱한 B+컵의 섹시함이 확실히 좋다 보니 마음이 혼란해질것같습니다.

뭔가 몸매가 탄탄한 약통몸매이니 더 시선이 끌리게되는것같습니다.

매치가 조화로우며 보기가 참좋습니다.

[마인드]

들뜬 마음으로 대기하다 노크후 반기며 다가오는 예지매니저를 만나봅니다.

이쁜모습에 엄청 흐뭇해지게 되며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청순하고 이쁜모습이 강하며  발랄한 머리 스타일에다

앙증맞은 꼬리도 보여주니 선호하는 모습이라 마음이 무장해제 됩니다.

예지매니저와 대화하다보니 뭔가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기분좋게 조율해가는 동안 그저 흡족해질 뿐이네요.

그러면서 궁금한 것들을 조곤조곤 잘 풀어주면서

명랑하고 친근한 태도로 흥겹게 해주는 예지매니저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예지매니저의 귀엽고 이쁜 모습과 훈훈한 분위기에 빠져들며 흥겨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재미나게 웃으며 놀다가 섹시한 입술이 끌려 천천히  다가가 입맞춤을 합니다.

달콤하고 촉촉한 키스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살며시 포옹도 하다 보니 애인모드로 연결이 되고 천천히 녹아들게 되네요.

한번씩 쓰담쓰담할때면 탄탄한 바스트와 매끄러운 약통 글램몸매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마음이 흔들리게 됩니다.

부드러운 리드를 제가하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도록

존중하고 아껴주는 태도로 차근차근 맞춰가다 보니 웃으며 마무리가 되네요.

달콤하게 녹아드는 예지매니저와 매끄럽고 흰피부에 고운 달콤한 플레이시간이였습니다.

끝

이상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