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퍼붙는 날 일산엘리스로 달렸씁니다.

엘리스는 오피형 업소로 마치 여자 친구 집에 놀러 가는 느낌

자차로 이동해서, 완전 초긴장하며 운전하여 갔습니다. 

폭풍 양치후 인아를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수줍게 살며시 들어오는 인아 일단 이쁘고

특히 가슴에 느낌이 확 가네요.

선하게 완전 순수 민필 걍 동생같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동그라니 새하얀 얼굴 큰 두 눈 누가 보시더라도 만족하실 만한 외모 

슬림인데, 탄력적이고, 슴이 직이네요.ㅋㅋㅋ 

잘록한 허리 그리고 살짝 애교 뱃살 거기에 뽈록 튀어나온 애플힙 피부결도 너무 좋은 아이 

가슴 그립감 쵝오 굿입니다 몸매 완벽합니다 

낯가림 좀 잇으니, 이점 참조하시고요. 

 애인모드는 아니어도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이 

탠션이 늪은 아이는 아니지만 배려해주고 느낌이 좋고 

또 잘 웃어줍니다 특히 저의 두 눈을 지그시 바라봐주며 이야기하는데 

눈빛이 너무 선하고 매력적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제 인아를 안고 살며시 누워봅니다 

조심스럽게 입맞춥 부드럽게 천천히 하지만 장키는 살짝 힘들어 하네요. 

키스와 슴 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