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W에서 맨날 보는 애들만 보다가 가게에 새로운 매니저를 요청했더니 하은이를 추천하네요.

키는 작은 편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나름 훌륭합니다.

얼굴은 복스러운 동안이구요.

서비스업에 종사한 덕인지 말투가 아나운서 같네요. 대화 분위기를 중시하는 손님에게는 딱입니다.

말투가 조용해서 억지로 일하는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서비스 들어가면 아주 요녀로 변신하니까 참고하시구요.

근태도 좋은 편이어서 부지런하게 예약하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강서W를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볼 애들이 많네요.

웬디-지혜-효주-모카 이제 하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