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볼륨을 방문했습니다

 

누굴볼까 하다 히카님 후기도 잇고

 

제가 알거 같다는 히카님 말씀에

 

서연 예약잡고 방문 합니다

 

실장님이랑 인사를 나누고 주시는 

 

아아 한잔을 하고 잇으니 똑똑 하고

 

서연 입장 합니다

 

 

 

 

 

 

 

 

 

 

 

 

 

 

 

 

 

서로 눈이 마주치고 서로 놀라는

 

이 이상한 광경 ㅋㅋㅋㅋ

 

아하 너엿구나 ^^

 

그래도 다행이 저를 방가워

 

해줍니다 깜짝 놀라면서 말이죠

 

밀린 이야기를 하기전에 같이

 

담배를 피면서 시동을 걸어 봅니다

 

 

 

 

 

 

 

 

이녀석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 엿는지

 

생각을 해보니 꽤 오랜시간이

 

흘럿더군요 여기에 잇엇다니 서로

 

신기해 하면서 수다를 떨어 봅니다

 

전보다 많이 밝아진 웃음이 참 좋아서

 

한참 쳐다보니 환하게 웃어 줍니다

 

 

 

 

 

 

 

 

 

 

 

 

 

 

 

 

 

 

수개월이 흘러도 어색한거 없이

 

오히려 밀린 이야기가 많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로 재미잇습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말하다 보면 이녀석에 엉뚱한 면에

 

웃음이 나올겁니다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눳으니

 

이제 키스도 해봐야겟지요

 

이녀석 키스감이 좋앗는데 요즘은

 

어떤지 한번 슬쩍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끈적끈적한것이 역시나 좋습니다

 

키스감이 좋아 한번더 하니

 

애인모드 좋은 녀석답게 제 품안에

 

깊이 들어와 찐한 키스를 선사 합니다

 

 

 

 

 

 

 

 

 

 

 

 

 

 

 

 

 

 

 

끈적한 키스감에 실사속에 보이는

 

저 가슴이 폭신폭신 하게 제 품안에

 

잇으니 손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손을 가져가 살짝 만져보니 역시나 자연산

 

C컵답게 탱글탱글 폭신폭신 촉감이

 

끝내 줍니다 다른 한손은 엉덩이에

 

자동으로 가는건 본능이죠 ^^

 

 

 

 

 

 

 

 

 

 

 

 

 

 

 

 

함참에 키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보니 야속한 벨이 울립니다 ㅜㅜ

 

시간이 순삭되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담에 언제든 볼수 잇으니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 볼것을 약속 합니다

 

 

 

 

 

 

 

 

이번에 보니 애인모드가 많이 

 

업글되서 좀더 친밀감이 느껴졋고

 

아마 다른 옵들이 봐도 무난할거

 

같습니다 ^^

 

볼륨 가신다면 서연이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