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달리기로하고 추운 겨울 눈비 를 뚫고 달렸습니다.

여기에도 좋은 매니저가 많아져서 고민이었는디, 사빈 픽으로 달렸습니다.

내부 티야, 청결하고

가글 이랑, 세면 칫솔이 항상 비치되어 좋아요.

F 민필, 약간 홀리는 스탈, 말도 조근조근

B 딱 좋은 그립감에, 완전 꿀, 크림가치미끄러지는 피부

T 티키타카도 좋고, 완전 부드러운 티마

각선미 좋아요

키감: 완전 좋고, 

플레이마인드 살짝 솦트..

그래도, 이쁜 외모에 살짝 츤데렐라 느낌이죠

조금씩 친해지는 느낌이네요.

종합 소프트 하지만, 다접이 기대되는 친구..

          그래도 충분히 좋았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