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같은 마인드가 좋은 연희♡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연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예전에 우연히 한번 보고 좋은 기억 속에 남아
출근부를 보는데 출근표에 있기에
마침 시간이 맞아 예약 전화를 걸어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할 수 있었네요.
여유롭게 도착하기 위해 부랴부랴 서둘러 출발해서 잘 도착하여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안내를 받고 룸에서 기다려 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연희 매니저라 반가운 기분이 드는 순간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곧이어 노크 소리와
저를 보자마자 기억을 해주네요.ㅎㅎ
자리에 앉아 서로 근황 얘기로 대화의 꽃을 피웁니다.
그래도 저번에 한번 봐서 그런지 처음 봤던 어색했던 그런
느낌보다는 자주 본 지명처럼 편안함이 더 강하게 다가오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다가
연희가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주고 서로 누워 마주보면서
연희매니저의 입술이 다가오자 저도 같이 키스타임을 가져봅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키스하기에 최적한되어 단키, 장키
모두 상대방에게 잘 맞춰주네요.
오늘은 장키위주로 진행해 나가는데 오랜시간동안 끝까지 함께
타임을 가졌네요.
키스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도가 올라오네요.
오늘은 제가 먼저 공격을 해봅니다.
슬림한체형의 연희 매니저는 특시 피부가 부드러워
쓰담쓰담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B컵 정도의 가슴이 적당하여 만지기도 좋고
제 손이 바쁘게 움직이게 되네요.
공격을 계속 시도하다보니 연희매니저가
조금씩 수비진형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틈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더 진행하다가는 경고 먹을꺼 같아
이번에는 제가 수비전환을 합니다.
위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하는데 천천히 드리블하면서
저의 수비진형을 탐색하네요.ㅎㅎ
꿋꿋이 버텨보지만 공격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계속 슈팅이 오면서 체력적인 한계가 오는 것 같아
GG선언을 합니다.ㅜㅜ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업그레이드 되어 강팀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실력 좀 더 쌓고 와야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도란도란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타이머가 울려 인사 포옹을 해주며 다음에 보기로 하고
사장님의 배웅 속에 즐겁게 놀다 왔네요.ㅎㅎ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