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그저 그녀는 보물이져....-------- ONLY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유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7월7일.
(머가 그리 바쁘고 피곤한지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톄무진도 유인나를 만나러 화정으로 향합니다.
4시에 출근하는 인나매님은 예압녀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화정 먹자골목 근방에 자리한 시그니처 이젠 점차 화정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지여.
불금답게 먹자골목 문화의 거리에는 젊은애기들 천국이네여.
여고생들의 똥꼬치마 보기만 해도 불끈솟아 오릅니다.
아아를 한잔 뽑아 오늘의 그라운드로 올랐습니다.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안부를 전하며 계산하고 티에 입실했습니다.
티안에서 저만의 준비를 하고 폰을 좀 만지고 있으니,
언제나 방갑고 고마운 인나씨 날 확인하더니 기다렸잖아 이러면서 와락 안기네여.
매너없고 무뚝뚝한 아재가 녹아듭니다.
다이에 걸쳐않아 담배를 한대씩 물며 그간 안부를 전합니다.
그냥 바빴다고만 둘러댔습니다.ㅋㅋ
드뎌 시작되는 키탐행위.
감미롭습니다.
깊게 깊게 들어오는 그녀의 설근은 참 달콤하지여.
혀악수를 하면서 저의 엉큼손은 가만있지를 않았습니다.
풍만한 그녀의 미드와 왕벅지를 쓰담쓰담거렸네여.
쫄깃 달아올랐습니다.
유인나 그녀는 슬림녀는 아닙니다.
통통언닌데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자주 보고 있네여.
긴머리가 허리까지오는...
백지영 씽크의...
명량하고 발랄하고...
전혀 꾸밈이 없는 솔직한 유인나 보시게 된다면 아껴주세여.
갈때마다 항상 방겨주시는 훈남 실장님꼐도 감사드리며 이만 후기 마칩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