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방문기입니다.

이번에는 이시아 매니저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지난번 최리아로 봤었는데

예명을 변경하게된 배경은

다른가게 매니저와 예명이 같다보니

약간의 오해소지가 있었던듯 합니다.

실장님께서 안내도와주셨는데

새로 영입하신건지 건달티 1도 안보이는 젊은 남자 실장님께서 맞아주셨습니다.

양치 후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매니저 바로 입장하는데 약 한달간의

접견이지만 바로 알아봐주더군요.

메이크업을 못하고 들어왔다고 하는데

화장끼가 거의 없음에도 외모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닮은 연예인 중 찾자면

배우 김옥빈 싱크가 보이네요. 

살이 조금 빠진거 같기도 하고 몸매는

프로필보다는 키가 큰 편이며 날씬하고

모델핏 납니다. 다른 가게에서 돌고 돌다가

이제 달달에서는 잘 적응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그러나 어디가든 진상은 있기 마련으로 일하면서 겪는 여러 고충들을 서스름없이 말해주네요. 서로 편해진건지 저는 그저 얘기를 들어주며 그녀와 시간을 보내다보니 한타임으로는 부족한듯합니다. 대화나누다 그녀도 눈치를 챘는지 슬슬 시동을 걸어보는데 역시 달달의 ACE다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적절히 교감하며 섣불리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그녀의 요청으로 자세한 플레이는 생략하겠습니다ㅎ 그리고 이번에도 이시아에게  특별히 동의를 구하고 실사촬영 후 올려봅니다.  출근부를 자주 스캔하다보니 아직까진 초예압까지는 아닌데 왠만한 초예압녀보다 좋은 이시아와 즐거운 한타임 보냈는데 다음만남도 기대가 되네요. 누구에게나 지명이 있듯 이시아는 달달에서 봤던 매니저중 TOP 3 안에 드는데  그녀를 볼 수 있을 때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