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급달이벤트 ] ( 밤킹) [강남캐롤] [희우]을 탐하다.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희우 |
---|---|---|---|
종목 | 평점 | ★★★★★ /5점 |
[10월 급달이벤트 ] ( 밤킹) [강남캐롤] [희우]을 탐하다.
우선 10월 급달이벤트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캐롤실장님 감사합니다.
실장님께 예약을 잡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고 입장합니다.
실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르시고 굿 입니다.
키방은 처음이라 설레임이 많았습니다. 키방 첫 아다를 캐롤에서 땠습니다.
도대체 키방에서 어떻게 무슨 말을 플레이를 해야 되나 많은 후기들을 섭렵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로 양치를 먼저 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어떤 언니가 들어 올지 두근 두근….. 희우 언니가 들어 옵니다.
키는 170 정도고 몸매가 s 라인 검은 홀복을 입고 있습니다. 약간의 문신이 있습니다.
긴 검은색 머리에 늘씬 하고 화장도 진하게 하지 않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하고 일본 女 스럽습니다. 외모도 비슷합니다. 20대 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이런 저런 가벼운 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여친과 데이트 하듯이
그냥 편하게 손을 잡고 다리를 만지면서 편안하게 누워서 애기를 합니다. 계속 애기합니다.
애기를 하면서도 어떻게 플레이를 이끌어 나갈지 머리속은 다음 상황을 계속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나갈 타이밍을 몰라서 직접 적으로 처음인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 봤습니다.
희우 언니가 웃으면서 알아서 몸의 대화를 이끌어 줍니다.
소프트 하지만 여친과 교감을 느끼 듯이 스무스 하게 매너 있게 합니다.
이런게 키방의 매력 이지 않을까 생각 되어 집니다.
키방 첫 아다를 때게 해준 희우 언니 굿 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급달이벤트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캐롤실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