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을 주신 밤킹 운영자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을 제공해 주시고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신

 

강서구청 w 대표님 감사 합니다 

 

 

 

 

 

 

 

 

 

 

 

 

 

 

 

 

언제나 NF 보는건 즐거운 일이죠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합류한듯

 

보여지는 녀석으로 예약을 마치고

 

오늘도 기분좋게 W 로 향해 봅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인사도 나누고 

 

맛나는 커피 주신다고 하여 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기다리며 핸드폰

 

잠시 보고 있는데 누군가 다가와

 

인사를 나누더 군요 

 

 

 

 

 

 

 

순간 여자목소리에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쳐다보니 세상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커피를 주더군요 

 

그 환한 미소에 잠시 쳐다보다 정신을

 

차리고 저도 환하게 인사를 해봅니다 

 

미소가 정말 정말 이쁘더군요 

 

올린머리? 스타일로 옆에 앉아있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담배 하나를 같이 피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는데 이녀석은 성격 자체가

 

참 밝고 옆에 사람까지 기분좋아지게

 

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어서 대화하는

 

동안 제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미르 라는 뜻을 아시는분들이 있겠지만

 

순수 한글로 용 이라는 뜻입니다 

 

그 뜻을 정확히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용띠라서 미르라고

 

했다고 합니다 . . . . . . .

 

5분 10분 15분에 대화가 이렇게 

 

즐거운건 진심 얼마만인지 

 

잘웃어주고 말도 상냥하고 약간은

 

하이톤으로 말하는데 세상 귀엽습니다

 

중간중간 본인도 모르게 

 

살짝에 사투리 억양도 있어서

 

순간 빵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참에 대화가 끝나고 옆에

 

나란이 눕기전에 올림 머리를 풀고

 

살짝에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휘날려 주는데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 싶을정도로

 

이쁘더군요

 

올림 머리 하고 있을때는 약간 

 

다소곳 하고 단아해 보이는데 

 

긴 웨이브로 변신을 하니 약간은

 

도도하면서 섹시한? 차도녀 느낌

 

머리 하나 풀었는데 이미지가 

 

상당이 달라져서 순간 놀랬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여전이 웃음이

 

이쁘고 좋다는 것입니다 

 

너무 이쁘다고 말하니 살짝 부끄러운듯

 

귀엽게 웃어주는 모습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되더군요

 

옆으로 살짝 끌어당겨 가볍게 

 

키스를 해봅니다 

 

부드럽고 찐하면서 그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이런맛은 쉽게 느낄수 없는 맛이죠

 

 

 

 

 

 

 

 

지금 이순간 만큼은 내가 애인이고

 

내가 널 사랑한다 마인드

 

이런 녀석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가끔 하루 2시간정도 

 

일을 한다고 하니 예약전쟁을

 

해야 할 날이 오겠지만 전 그

 

전쟁에 언제든 참여해야겠습니다

 

 

 

 

후기 쓰는 지금도 그 웃음이 기억나

 

살포시 미소짓게 만드는 매력

 

들어오는 순간도 웃음짓게 되지만

 

나올때는 함박웃음을 짓게 만드는

 

그런 녀석이라 나만 보고 싶지만

 

후기는 써야겠지요 ^^

 

 

 

 

 

 

한동안 이녀석 매력에 빠져서 

 

못나올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 . . . . . . .

 

 

 

 

느낌 아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