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420]어리고 이쁘고 텐션 높은NF햇님!!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햇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야구 4월 20일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부평 에이핑크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평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지만 항상 꾸준히 뉴페 매니저들이 들어와서
궁금하게 만드는 에이핑크이기에 전화하니 사장님께서
일사천리로 원하는 예약시간을 잡아주셨습니다.
거의 정각에 도착하여 양치를 꼼꼼하게 신속하게 하고
사장님의 룸 안내를 받고 잠시 기다립니다.
잠시 후 구두소리가 들리고 똑똑 노크 소리가 난 후 문이 열리는데
정말 어려보이고 슬림한 매니저가 반갑게 웃어주며 들어오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햇님 매니저입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는 모습이 보이네요.
진짜 나이를 물어보니 프로필하고
거의 비슷해 속으로 대박이다 하고 놀랐습니다.
텐션이 높은 매니저라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 되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제 얘기에 귀담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그러네요.
집이 멀어 자주 출근도 못하는데
운이 좋게 제가 만날 수 있었네요.ㅎㅎ
나중에 꼭 나올 때 보세요. 괜찮은 친구입니다.
어린 친구인만큼 그냥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리드를 해봅니다.
불을 좀 줄이고 같이 누워서 얘기를 하다
키스를 하기 위해 다가가는데 수줍은듯이
제 리드에 다가와 잘 맞춰주는 느낌이
마치 여친이랑 하는 기분이 새록 드네요.
저는 장키를 선호하는 편인데 빼지 않고 다가오니
키스할 맛도 나고 키스감도 부드럽고
간만에 만족스러운 키스타임을 가졌습니다.
햇님매니저는 슬림한 편이라 가슴도 비례한 편이지만
피부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감촉도 좋고
저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이제 햇님이의 공격을 받기 위해 수비 모드로 전환하는데
제 가슴부터 공격이 시작되네요.
부드럽게 이어가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이어가는데
예상 밖으로 공격이 활발하여 조금 놀랐네요.
저는 정신없는 공격에 정신없이 수비만 하다가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항복을 합니다.
어느덧 시간을 보니 10분 남았네요.
이제서야 햇님 매니저 얼굴을 자세히 보니 미인형이었네요.ㅎㅎ
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콜이 올리고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 즐달을 하고
사장님의 친절한 배웅을 받고 나왔네요.^^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평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