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이벤트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에이핑크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전폭 지원해주신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연희 매니저 보고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덕분에 한번 더 다녀왔네요.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이 들어와서 안 본 매니저를

 

찾다가 애리 매니저가 보이기에 전화하니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하여

 

여유롭게 출발하여 도착했습니다.

 

항상 갈 때 마다 사장님께서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오곤 합니다.

 

일단 양치를 깨끗이 닦고 안내받은 룸으로 대기합니다.

 

잠시 후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 실루엣이 보이는데

 

키가 제법 크고 귀여운 외모에 가슴은 C ~D사이즈의

 

글래머스러운 몸매의 대학생 필 나는 매니저네요.

 

일단 간단하게 인사 후 옆에 앉아서 

 

가벼운 대화로 토크를 이어나갑니다.

 

일한 지 얼마되지 않아 먼저 대화를 주도하며 

 

이끌어 나가는데 애리 매니저 잘 호응도 해주고

 

티키타카가 잘 되게 분위기를 만들 줄 아네요.ㅎ

 

처음이 어렵지.. 대화 코드가 어느 정도 맞으면 

 

금세 잠시 어색했던 분위기는 편안해지는 분위기로 전환되니 

 

애리 매니저하고는 괜찮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리드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타이머를 중간 체크하면서  어느 정도 토크를 마치고

 

스킨쉽 진도를 진행하기 위해 불을 약간 줄여봅니다.

 

누워서 서로 입술을 가까이 자리 잡고

 

제가 덥석 키스를 해봅니다.

 

처음은 수동적이었지만 이내 제가 부드럽게 리드해 나가니

 

애리 매니저도 같이 호흡을 맞춰 나가며

 

계속 키스타임을 가져갑니다.

 

달콤한 키스를 즐기며 서로 손들은 바삐 움직입니다.

 

저는 애리의 풍만한 미드를 옷 위로 살살 만지며 

 

키스에 더욱 집중합니다.

 

애리도 저의 몸 구석구석 만져주네요.ㅎㅎ

 

오랜 키스타임을 가진 후 제가 먼저 공격합니다.

 

다시 단키로 키스로 시작으로 미드로 이동해

 

활발하게 공격을 하는데 수비력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유효 슈팅을 날리기 위해 견고한 미드 수비력을 뚫기 위해

 

이리저리 공간 패스로 정신 없이 만들어 놓습니다.

 

약간 애리매니저도 저의 쉴 새 없는 공격에 수비하느라

 

조금은 지친 기색이 보이네요.ㅎㅎ

 

잠시 체력 충전을 위해 제가 수비로 전환

 

애리가 공수교대 합니다.

 

애리의 가슴 공격부터 시작하는데 조금은 서툴지만

 

남친한테 하는 애무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분위기는 점점 후끈 올라오고

 

애리 매니저도 이내 바로 급속 충전이 되었는지

 

다시 활발한 공격과 슈팅이 마구마구 들어옵니다.

 

저도 정신없이 애리의 공격에 수비를 하고 있지만

 

분위기에 압도되어 제가 먼저 백기를 듭니다.ㅜ

 

경기 시간이 순식간에 끝나버려 허무하네요.ㅎㅎ

 

다음 재경기때는 제가 다른 전술로 진행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첫 본 매니저와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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