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안는 행운을 얻어, 거두절미 하고 오늘 운동도 거르고고, 바로 달렸습니다.

오전에 실장님께 콜해서, 소유 예약..

전철로 이동해서 갔습니다. 오늘은 미세 먼지가 만아서 인지 매우 목이 칼칼하더군요.

정발산역에서 도착해서, 찾아 갔습니다. 길 찾기도 쉽고.. 상가형이어서 알아보기도 쉽고.

들어가서, 소유 기다리니.. 입장합니다. 검정색, 그리고 코알라 같이 귀엽게 생겼더군요.

몸매는 절대 귀요미 아님니다, 아주 좋아요 ㅋㅋ,

F: 귀욤상, 코알라 같고 아주 귀엽네요.

B: 알흠답ㄴ네요, 오 좋아요.

T: 티키 타카 좋아요, 기분파이네요.

P: 초접이어서 무리 안했지만, 그래도 소프트하지만 매우 잘응대해주고 좋으네요.

아이패드로 유튜브 같이 좀 보면서 대화도 했고요.

검정색 원피스 입고 입실, 오 좋고요.

거기에 슴 라인이 도드라져 보이게 옷을 입어서 더욱 흥분되게도.

노브라가 이렇게 이쁘게 보일줄은 ㅋㅋ

말도 귀엽고 이쁘게 조리있게 잘하네요.

시원시원한 대화역시 강점이고요, 자기 감정도 잘 표현하고요.

20 초반 답게 역시, 탱탱한 맛이 있고요.

키스는 살짝 장키는 버거워하고요.

전체적으로 즐겁게 키 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다음주부터 좀 시원해 진다니, 더욱 좋은 달림이 기대되네요.

실장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