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이 녀석 보기 시작 한게 언제 였더라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있죠

 

그건 바로 변하지 않는 모습 입니다 

 

첫 모습부터 지금 까지 언제나 

 

환한 미소와 밝은 기운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같이 있는 그 1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기분이 좋습니다 

 

 

 

 

 

 

 

 

 

 

 

 

 

 

 

 

온전이 1시간을 저에게 집중해 주기에

 

마치 여자친구 또는 애인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첫번째 매력인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말투 눈빛 행동 환하고 행복한듯

 

미소 짓는 모습은 두번째 매력이죠

 

이게 가식이라면 아마 탑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요 ??

 

물론 저만에 착각인지 모르지만 . . . . .

 

 

 

 

 

 

 

 

 

 

 

 

 

 

 

 

 

지난번에 다이어트 빡씨게 한다더니

 

오늘 보니 진짜 열심이 하는듯 합니다 

 

잠깐 사이에 훅 하고 빠졌더군요 

 

그렇게 환하게 웃으며 담배 하나와 함께

 

이런 저런 대화를 시작해 봅니다 

 

주제를 뛰어넘는 대화 능력은 가히 

 

탁월 합니다 저랑 잘 맞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드라마 얘기부터 시작해서

 

술 마시는 취향까지 대화 하는 맛이 

 

참 좃습니다 

 

 

 

 

 

 

 

 

 

 

 

 

 

 

 

 

 

대화 중에도 에어컨을 틀어놔서

 

춥다며 훅 하고 들어오는 스킨쉽

 

이건 뭐 . . . . . . . .

 

저 뽀얀 명품 가슴이 자꾸 스치듯

 

제 살을 스치고 지나 가면 . . . . .

 

난 어쩌라는건지 . . . . . .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지 . . . . . .

 

 

 

 

 

 

 

 

 

 

 

 

 

 

 

 

 

살짝 끌어다가 딥 키스를 해봅니다

 

찐한 키스를 한후 부끄럽다며 

 

불을 줄이자고 하면 . . . . . . .

 

그 수줍은 웃음은 뭔데 . . . . .

 

자꾸 이러면 내가 참 곤란해 ^^

 

불을 줄이고 다시 한번 찐한 키스

 

뒷목을 살짝 끌어 당기며 애인같이

 

부드럽고 강렬한 키스감 

 

 

 

 

 

 

 

그래 키스는 이맛이지

 

 

 

 

 

 

 

 

 

 

 

 

 

 

 

 

 

언제나 한결 같아 보기 좋은 아이

 

 

 

 

 

 

밝고 환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낼줄 아는 아이 

 

 

 

 

 

한시간을 온전이 나에게 집중하는 아이

 

 

 

 

 

 

뭐 칭찬이 워낙 많지만 더이상 하면

 

모질라 보이니깐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