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미가 느껴진 그녀,나리
아카바
2
2431
0
0
2023.04.12 21:23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나리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볼륨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늘상 보던 서연이를 볼까하다가...
프로필을 보던중 나리라는 예명의 매니져가 눈에 들어왔고...지체없이 예약했습니다 ㅋㅋ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대가 비어있어서 손쉽게 예약에 성공했네요.
늦지않게 볼륨에 입성해서 양치 후 입실.
설렘반 기대반으로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나리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오우 딱 제가 좋아하는 육덕진 스타일의 매니져네요 ^^
초접이라 약간은 서먹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습니다만,나리의 애교섞인 대응에
마음이 스르륵 풀린 저는 재미있게 티키타카도 하며 대화를 이끌어나갔습니다.
어느정도 대화가 무르익어가자 대화는 중단하고 키스 타임 돌입...
설왕설래가 이어오던 중,간혹 터지는 나리의
'아...'
라는 단말마는 저의 귀를 관통,그대로 심장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더군요 ㅋㅋㅋ
수줍은듯한 나리와의 달콤한 키스는 저의 이성을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고...
.
.
.
어느새 시간이 끝나서 나리와 함께 나왔네요.
'오빠 잘가~' 라는 나리의 귀여운 모습은 아직까지 제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는데...
얼른 그 귀여운 모습을 보기 위해 조만간 다시 볼륨으로 발걸음을 옮길듯 합니다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