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잠깐 잠이 깨서 밤킹사이트를 접속했는데 

마침 관리자님께서 급달이벤트를 올리셔서 

비몽사몽 후다닥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서울 지역 키스방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풍성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영등포 새콤달콤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평소 영등포 새콤달콤 키스방 회원님들의 후기가 많아서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ㅎㅎ 

새콤달콤은 항상 매니저들 출근이 많고 새로운 언니들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선택하는 폭이 많아서 좋은 것 같더라고요.^^ 

처음 방문임에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예약할 수 있게 순조롭게 예약을 마치고 부랴부랴 알려주신곳으로 도착했네요.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꼼꼼하게 양치를 하고 두근두근 룸에서 기다려 봅니다. 

잠시 후 구두소리가 들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리는데

청순하면서 이쁘장한 귀여운 그리고 몸매가 좋은 시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나이도 어려보이고 애띤 얼굴인데 몸매는 섹시합니다.^^ 

비율도 좋고 다리 라인도 잘 빠져서 보기에도 흐뭇합니다. 

서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앉아서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서로 낯을 조금 가려 서먹했지만 계속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새 조금은 괜찮아져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었네요.ㅎㅎ 

이제는 서로 누워서 대화를 하면서 제가 리드를 해봅니다. 

조그만 입술에 입을 가져다보며 키스를 해보는데 달콤하네요. 

장키 좋아해 진행하는데도 저한테 잘 맞춰주며 달콤한 키스를

원없이 하고 시아의 미드를 만져보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커서 놀랐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이런 미드를 가지다니 좋네요. 

감촉도 좋고 수줍음도 매력있네요.ㅎㅎ 

하지만 벌써 알람 소리가ㅜㅜ 

처음 보는거라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시간이 후다닥 갔네요. 

그래도 시아 매니저는 자주 볼수록 더 좋을 매니저같아서

첫 만남에도 짧은 시간이 느껴질 정도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확실히 힐링 받고 오는 시아 매니저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실장님의 친절한 배웅을 받으며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영등포 새콤달콤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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