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당산 탐탐은 이번이 처음 방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키방 많이 다녔는데, 이번 방문을 기회로 다시 다녀야겠습니다.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원하는 시간에 채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릉 채림이 예약하고 달려봅니다.

<언니 소개>

업소에 도착하여 입실하고 기둘리니,

이쁘장하고 매력적인 채림이가 들어옵니다.

채림이는 24세, 168센티, 51킬로, D컵의 가슴을 장착하였습니다.

검은 긴생머리에 꿀피부와 섹시한 느낌의 이쁘장한 와꾸를 소유하였습니다.

D컵 가슴으로 글래머스한 풍미를 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채림이는 민삘 얼굴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보이고,

들어오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내 얼굴을 보더니, 

자기 손으로 나를 쓰담해주는 이쁜 마인드네요.

채림이가 이렇게 스킨쉽을 해주니 똘똘이는 불끈불끈하네요.

편안한 느낌을 주고, 성격도 상냥하며, 웃음기 많은 긍정적인 처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살가움 뒤에 반전 매력이 숨어 있는 양파녀 같은 매니저이지요.

채림이는 키방 경력이 좀 있어서 손님과 대화가 잘 통하고, 잘 맞춰줄 줄 압니다.

채림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다리 라인에서부터 꿀벅지, 그리고 허리라인을 거처 가슴을 만지면서

최종으로는 채림의 두툼한 입술에 도착하여 딮키스를 시전해 봅니다.

끈적끈적하게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가,

상탈시켜서 아름다운 D 컵 가슴을 입속 가득히 머금어 봅니다. 

거의 10분 이상을 키스를 하니, 분위기가 아주 후끈 달아오르는 군요.

<추천>

스킨십에 관대하고, 대화 잘 통하고, 손님에게 잘 맞춰주고 

키도 적당히 크고, 가슴도 큼직막하니 아주 만지기 좋고,

키스를 잘하는 처자라서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