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내가 꼴리고 싶은대로 놀았던 후기 (사진많음)
업소명 | 신림 어머 여긴와봐야지 | 언니 이름 | 규리 미키 |
---|---|---|---|
종목 | 키스방 | 평점 | ★★★★★ 5/5점 |
일단 음슴체를 사용하여 사과부터 드립니다.
나에겐
제일 좋아하는 슬림사이즈의 몸매와
제일 좋아하는 스탠사이즈의 몸매와
제일 좋아하는 약통이상 사이즈의 몸매가 있음.
다른분들 실사들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약통몸매임을 캣치하여
언제 보러갈까 각만 재고 있었는데,
이날 나는 두개의 예약이 출펑되어
내상될게 뻔한 급달을 노리던차,
이 아이가 남아있는걸 발견하고 신속하게 예약하고 방문.
실제 내상은 개뿔, 개즐달까지 하고 나왔음.
뭐 기존 FBTP등등은 다른분들 후기에 그 정보가 차고 넘칠정도로 가득한바,
나도 한마디만 적고 찍은 사진들이나 올리고 가겠음.
규리한테 내상입으면 진심 양화대교에 가보시길 권장함.
일단 기본사진 두장.
규리의 몸매에 대해 전반적으로 파악되시길 바람.
피부보정이 약간 가해졌긴 하지만,
비율보정 및 공간왜곡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음.
아, 첫사진 소중이쪽 파임현상은 흐릿하게 처리했음.
원본은 나만보는걸로...
이 사진에서 사실 허리를 좀 더 고양이처럼 휘길 주문했었는데,
그렇게 했더니 전체적인 몸선은 더 이쁘지만 궁댕이가 덜 매력적으로 나오길래 수정을 취소했음.
궁댕이가 더 튀어나온게 내가 더 꼴렸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말할것이지만 모든 사진들은 내가 꼴리는 포즈로 찍었음.
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생각지 않았음.
당연 치마를 들춰봤고, 이 사진은 엉골쪽을 건드리진 않았지만...
이 사진 또한 엉골과 응꼬 및 소중이쪽은 흐릿하게 처리했음.
아무래도 그냥 올렸다간 백퍼 짤릴거 같았음...
역시 원본은 나만 보는걸로...
글램핑매니아님이 둔덕을 정말 예술적으로 찍었던 그 포즈(내가 딸 세번잡았던 포즈)를 따라해봤는데,
나는 그렇게 꼴리게 찍히진 않았음.
직접 찍었다는것에만 의의를 둠.
딸치고 싶을땐 내가 찍은것보단 글램핑매니아님이 찍은 사진을 주로 볼 생각.
어우...
진짜 요건 소중이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흐릿하게 처리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는데...
역시나 원본은 나만 실컷 보는걸로...
사심을 담아 좀 더 찐하게 찍어보려고 마음먹었음.
이때 이미 존슨은 잔뜩 팽창해있던 상태였으나,
이 이후로는 결국 바지가 터지기 직전까지 갔었음.
이거 사실 가리라고 시킨거 아님.
그냥 찍으려고 했었는데
오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하면서 매님이 가린거임.
진짜임!!
내가 가리라고 시킨거 절대 아님!!
그래도 이건 매니저님께 허락받은 사진임.
※정황상 미착용일것이라 생각들하시겠지만,
사실은 벗긴후의 사진처럼 보이려고 순서를 정한것이며,
준비해온 티팬으로 갈아입히고 찍은 사진임.
아무튼 간만에 사심 실컷 채우고 나온 하루였으며,
재접의사 개만땅임.
대화 나눌때 으흠? 으흠? 하던 규리의 리액션이 너무 귀여워서 또 볼 생각.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