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그녀는나의 베프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유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한번 꽃히면 한길만 걷지여.
기쁜 맘으로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
저는 첫탐 킬러라 항시 선예로 보고 있습니다.
유인나 그녀는 또 4시 출근이라 전혀 부담이 없네여.ㅋㅋ
지난 일욜날 다녀온 후기 이제 올립니다.
정가 후기라 편하게 이제사 씁니다.
화정 먹자골목 근방에 자리한 시그니처 이젠 점차 화정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지여.
일욜이라 그런지 사람들 더 북적이네여.
거리에 젊은 청춘 남녀들 학생들 꼬마들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차를 팤킹하고 그녀가 좋아했던 커피와 쿠키를 사고 들어가려는 순간.
분홍색깔 아랫도리 추리닝.
(제시의 꿀벅지가 생각납니다.)
설마 유인나 아닐까 하고 두근거렸져.ㅋㅋ
요샌 시그에 꽃혀서 시그만 찾는데 실장님과도 이젠 통했지여.
나오다 보니깐 다른 손님들은 전화번호 끝자리를 묻던데.
저는 그냥 열어주십니다..
안에의 cctv로 다 보고 게시겠지여.ㅋㅋ
또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안부를 전하며 계산하고 티에 입실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상큼하고 밝은 미소의 그녀 유인나님이 들오셨네여.
한눈에 저를 알아보고 좋아라하네여.
유별나게 추위를 많이 타는 유인나.
가벼운 추리닝에 모자 목자리 있는 점퍼를 두르고 다닙니다.
홀복으로 갈아 입은 그녀를 보는 순간 불끈합니다.
타이트 하게 달라붙은 회색빛깔 롱치마.
한때의 그녀가 그려집니다.
일산 그오빠의 모찌 스타일이네여.ㅋㅋ
이리 저리 말하고 기뻐하고 좋아라했습니다.
우리 서로 마주 보고 담배탐을 갖고 슬슬 키탐 플레이에 들어갔지여.
단키 장키 딥키 빠짐이 없이 다 받아 주십니다.
그녀의 설근맛은 일품입니다.
마인드도 역시 짱구여.
한손에 잡히지 않은 퍼펙트한 미드에 이어 천진난만한 그녀의 성품.
마인드 어디 하나 빠짐이 없습니다.
백지영 필도 나고 남심을 아우르는 긴머리.
이 모든걸 가지고 있는 아이네요.
그녀에게 꽃히고 싶습니다.
한참 어린 나이지만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르니깐.
차곡 차곡 그녀와의 행복 그림을 쌓아 가려합니다.
ㅋㅋ
5월달은 바쁠껏 같네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