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을 주신 밤킹 운영자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을 제공해 주시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없이 편하게 맞이해주신

 

구로 볼륨 관게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구로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후

 

커피 한잔과 함께 흘러 나오는 

 

음악에 담배 하나를 피면서

 

기분좋게 시간이 흘러 갑니다 

 

 

 

 

 

 

 

그리고 시간마쳐 물결이 입장

 

이녀석 역시 오늘도 이쁩니다

 

가벼운 미소를 머금고 말이죠

 

옆에 앉아 재떨이를 보고 절

 

쳐다 보길래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요즘 일이 있어서 금연중인데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몇일 담배를 못펴서 금단현상와서

 

죽겠는데 옵들이 담배 피면 거의 

 

미치는 수준이라는 말에 왜 이렇게

 

웃긴지 놀리고 싶은 마음에 

 

 

 

 

○ 그럼 나 담배 하나 더 펴도 되?

 

 

 

● 웅? 오빠는 펴도 되 . . . . . .

 

 

 

 

 

 

근데 눈은 왜 슬퍼 지는건데 ㅋㅋㅋㅋㅋㅋ

 

 

 

 

 

 

 

 

 

 

 

 

 

 

 

 

 

그 표정이 귀여워서 이런저런 장난을

 

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 봅니다 

 

역시나 이녀석은 뭔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 하이톤도 아니고 크게 웃으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저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할말 다하는데

 

이 매력에 빠지니 정신 못차리겠더군요

 

 

 

 

 

 

 

 

 

말 그대로 여자 여자 합니다 

 

뭔가 얘기 하는 맛이 있다랄까?

 

얘기 하다보니 다행이 저를 기억해서

 

지금 생각난거 아니지? 그러니깐

 

아니라며 생긋 웃으며 지난번에

 

이랬고 저랬고 ^^ 귀엽게 변명아닌

 

변명을 ㅋㅋㅋ 역시 귀엽 ~~~~

 

 

 

 

 

 

 

 

 

 

 

 

 

 

 

 

 

 

 

 

얘기 하다가 밤킹을 모르길래 제가 

 

또 홍보대장 아니겠습니까 ^^

 

밤킹이라는 사이트가 있고 한번

 

가입해서 놀러와라 얘기도 하고 

 

알았다고 해줘서 . . . . . .

 

이제 한참 실사도 찍고 얘기도 

 

많이 했으니 . . . . . .

 

 

 

 

 

 

 

저 뽀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은은하고 기분좋은 향을 코로

 

깊숙이 흡입해 봅니다 

 

그래 그래 . . . . . 이 향이지 

 

물결이 냄새 ^^

 

 

 

 

 

 

 

 

 

 

 

 

 

 

 

 

그리고 . . . . . 살포시 브라를 풀고

 

다시 한번 찐하게 올라오는 향을

 

느끼며 . . . . . 

 

 

 

 

마시멜로 . . . .

 

 

푸딩 . . . . .

 

 

말랑 말랑 말랑카우 . . . .

 

 

저 뽀얀 가슴 훔쳐오고 싶네 . . . .

 

 

 

 

 

 

 

난 물결이가 그렇게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