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8월 2차 정기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키스방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많은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인천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번에 다른 매니저 보고 괜찮아서 다른 매니저도 궁금한

찰라에 때마침 면접 보러 온 매니저가 바로 첫 근무로

일정이 잡혀 예약 전화하니 운이 좋게 예약이 되어

부지런히 시간에 맞춰 도착해 당첨 인증을 보여드리고

방 안내 받아 대기 타고 있으니 잠시 후 구두 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가까워지고 똑똑 소리가 들리네요.

매번 이때가 제일 설레고 긴장되는 순간이죠.ㅋㅋ
 

오늘 첫 출근이라는 아름이네요.

첫 인상은 이쁘장한 얼굴에 글래머스러운 몸매네요.

특히 입고 온 복장이 가슴을 더 돋보이는 의상이라

자꾸 눈이 그쪽으로만 시선이 가네요.ㅎㅎ

나이도 어려 보이고요.


나란히 앉아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가벼운 토크로

진행하다가 편하게 누워서 계속 이어오던 대화 주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소소한 스킨쉽을 하면서

이제는 집중을 해야하기에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아름이의  저돌적인 키스 리드로 끈적하게 키스타임을
가져갑니다.

단키가 아닌 장키로 진행함에도 힘든 내색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나에게 맞춰주는 배려가 느껴지는

스킨쉽이네요.


오히려 제가 미안할 정도로  단키로 전환해 끈적한 키스를

마무리를 하고 아름이의 미드가 궁금해

살며시 가져 가봅니다.

아까 첫인상 봤을때 화끈하고 섹시한 의상으로

어느 정도 미드로 보았기에

눈으로 보다가 직접 느껴 보니 역시 글래머스러운 미드네요.

소소하게 미드 스킨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예비알람 소리가ㅜㅜ

그리고 전체적으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이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화끈한 성격과 마인드도 화끈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오빠들한테 사랑 받는 친구로 봤으면 하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키스방만 오면 왜 이렇게 시간이
순삭인지 왜 키스방이 인기가 많은지 요즘 뒤늦게
키스방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네요.

아직 키방레벨치가 부족해서 시간 분배가 어려운데
점점 쌓이자 보면 나아지겠죠.^^:;

요즘 에이핑크에 새로운 매니저들도 많이 들어 오는것 같고
출근도 많이해서 좋네요.^^


제가 많은 매니저를 본 건 아니지만 저는 다 좋았던 기억만 있네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친절한 배웅까지 해주시는 한결같은 모습에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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