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정예인)비오는날의 수채화. ---------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물망초 | 언니 이름 | 정예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달달에 풍하고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금일 정오 시간 만나고 왔습니다.
전 그녀에게 빠졌거든여.
나름 선예로 첫탐을 기약했건만 첫탐은 놓치고 말았내여.
그래도 그래도 그녈 볼수 있다는 생각에 심쿵합니다.
금욜날 막탐에도 보려고 예약했는 무슨 사정이 있다고 캔슬했내여.
시간 널널하게 갔는데 교통체증이 어마무시합니다.
13분 일찍 들어가니 방가 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등치 좋은 서글서글하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자장님께 폐이 전달하고 치카치카후 티에서 폰좀 만지고 있으니
그녀 들오네여.
이제 4접입니다.
첫번째는 손님으로
두번째는 단골로.
세번째는 애인으로
이젠 네번째니깐 난오빠꺼랍니다.ㅋㅋ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큰 특징이 없는 평범하니 편안한 느낌!
대화리드 좀하고, 잘 들어줍니다.
말도 유쾌하니 잘 풀어갑니다.
서로에 대하여 궁금한점 주고받으며 일상이야기로 꽃을 피워갔네요.
그렇게 서로 침대에 마주 앉아 맞담배를 하나씩 지핍니다.
알고보니 예인이는 연초 킬러내여.
오늘은 수박을 준비헀습니다.
난 자기를 좋아할 수박 에 없다니깐..
달다고 맛있다고 잘 잘랐다고 좋아라하내여.
그러면서 오빠가말하는 어휘들 다 어디서 알아오냐고 신기해합니다.
책이 주는 지식이지여.
오빠 책 디게 안보게 생겼는데 신기하다.
그렇게 그렇게 애기하면서 소통하면서 불쑥 들어가는 키스타임.
빼지 않고 잘 받아주내여.
이젠 익어가는 우리 사인가 봅니다.
한시간이 일분처럼 순삭이내여.
아. 오늘은 후기 이야기를 좀 했더니만 자긴 후기 쓰는 거 싫어한다내여.
신비주의라며..... ㅋㅋ
오전 한타임 알차게 놀았습니다.
그녀석이랑.......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