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색기라면 일산 통틀어 남바원
업소명 | 일산 러빙유 | 언니 이름 | 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일산 러빙유. 한때 애정하는 지명이 있어 일주일에 두세번씩 방문하던 업소.
지명 은퇴후 자연스럽게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제 사무실이랑 지나치게 가깝다는 점 ㅎㅎㅎ 웬지 같은 회사 동료를 만나게 될것만 같은 불안감 ㅎㅎㅎ
러빙유를 꺼리된 이유이지요 ㅎ 그러다가 작년에 서울로 이직을 하고
간만에 업무때문에 일산 방문을 하게 되는 바람에 문득 '간만에 함 가보자'
이른바 급달이지요 ㅎ 대충 리뷰를 보니 세미 라는 매니저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다행히도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했었고, 간만에 러빙유 입성.
오피형이라 나름 깔끔합니다만 그래도 청소상태는 좀 아쉽긴 합니다. 쩝.
복도 맨 끝에 있어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과 맞닥뜨릴 가능성도 좀 있긴 하죠 ㅎ
나갈때 보면 가끔 커피 두개 사들고 들어오는 분들과 맞닥뜨렸다는 ㅎㅎㅎ
암튼 간만에 오니 살짝 긴장반 기대반으로 세미를 기다립니다.
티 안으로 들어오는데 우와... 첫눈에 봐도 색기가 넘쳐 흐릅니다.
그냥 색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뭐랄까요. 눈빛, 손짓, 몸짓에서 철철 넘쳐 흐릅니다 ㅎ
간단한 의미없는(?) 호구 조사 및 탐색전을 가진 후
'오빠는 뭐 좋아해?' 라고 돌직구가 들어옵니다.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 있으니
'이렇게 하는거 좋아?, ** 해주는거 좋아?' 라고 내 취향을 물어봐줍니다.
나야 뭘 하든 다 좋지요 ㅎㅎㅎㅎ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가니 역시 또다른 색기를 내뿜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걸 해주려고 노력한다는거.
세미는 반응도 뜨겁습니다. 약활어과 ㅎㅎ
정신없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플레이이 빠져서 놀다보니 한시간이 다 가버렸습니다.
세미의 색기에 자극 받아서 그런지 마무리도 듬뿍~~ ㅎ
일산권에서 멀어졌는데 다시 일산쪽으로 이직해야 하나 순간 고민을 하게 만들정도로 즐달이었네요.
일산쪽으로 자주 일거리를 만들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일산 오시면 세미 함 보세요. 그렇다고 색기에 홀려 막 덤비시면 안되구요 ㅎ
매너를 갖고 교감형으로 접근 해보시면 누구나 즐달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