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2월3차이벤트- ](예은)이제 찾은 나의 그녀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예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2월 3차 정기 이벤트를 통해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 쿠폰 협찬해주신 시그 훈남 실장님 감사합니다.
귀하게 얻은 만큼 귀하게 작성합니다.
하는일이 박봉인지라 상황을 기다리다 오늘은 휴무날이기에 어서 출동합니다.
전화 예약을 넣고 화정의 시그로 향합니다.ㅋㅋ
몇일전 재밌게 봤던 o2 매님과 즐거운 기억이 생생해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은 포기하고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네여.
시간 예약을 하고 그에 맞춰 출발합니다.
언제나 달림길은 새롭죠.
오늘은 3.1절 휴무날인데도 도로는 한가합니다.
근데 노상 주차자리가 꽉차있어 두바퀴 돌았네여. 일찍가길 잘헀습니다.ㅋㅋ
방가운 미소로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티에 입실했습니다.
시그도 화장실이 밖에 있으며 따로 양치하는 곳은 없습니다.
티안에 다 있습니다.
시간 정각되어 또각 또각 구둣 소리에 심쿰합니다.
오늘의 그녀 예은입니다.
검은색 앞트임 스커트를 입고 오셨네여.
꽉낀 스커트라 그녀의 불륨이 여실하게 드러납니다.ㅋㅋ
첫인상도 좋고 매너도 좋고 아주 그냥 부족함이 없네여.
말로만 듣고 후기로만 봤던 예은이를 이제사 보다니,
오늘 실장님의 추천이 넘 고맙습니다.
시그는 왠만큼 다녔는데 이런 보석을 발견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쾌할하고 발랄하며 무엇보다 같은 고향땅의 매님이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말주변도 엄청나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그녀에게 홀릭되 한시간 바로 연장하려 했습니다.
예은이도 절 알고 좋은오빠랑 더 있는다며 좋아라하더군여.
그치만 몇분전에 예약이 찾다고 실장님도 아쉬워하시더군요.
오늘만 날이간디........
그녀의 키감도 대단합니다.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시네여.
초접인지라 조심했네여.
분위기 좋게 좋게 쓰담쓰담거리며 만질 만질만했습니다.
날이 어서 풀려야 할텐데.
출퇴근이 좀 춥다고 볼멘소리를 하더군여.
ㅋㅋ
그렇게 좋은 예은이와의 한타임 맛있게 즐겼습니다.
방가이 맞아주신 실장님. 예은님.
쿠폰을 선사해 주신 운영자님
감사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