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첨가는 곳인데

주소 체크후 도착하니

여기가 참으로 자주달리던 그곳이더군요!!!

세나 매니져는 출근하믄 바로 선예 마감이라 좀처럼 예약이 힘들었는데

이날은 급출인 관계로 레이다망에 딱 걸려서 아주 쉽게 예약후 고고씽 인거죠 !!

군살없는 날씬함이 핵무기인줄 알았는데

조명을 밝게 해서 보는 외모는....

와우 ~~~~ 귀요미 ~~~헐 ~~~ 이쁘당 

이것또한 개취라지만 .............종합적인 매니저 상태는 에이플러스 갑니다

티마는 귀엽게 앙증맞게 조용하게 ,....낮가림 조금 있지만...말빨좀 추가해주니 쉽게 친근해지는 스타일....

피마는 많이 소프트 합니다....교감진도형...호불호 있어요

전투모드를 초창기 키방 스타일로 갑나게 얌전하게 접근했고

키감은 조금 아쉬워서 포기 했는데 ........음~~하나를 포기하니 두개를 얻는 그런 개이득 같은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조금더 풀어보자믄

그녀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리얼함을 극강 매너모드로 끄집어내니 ....조금은 더 후끈한 시간도 추가되는 뉘앙스..

오빵 나 이쁘니  수위는 소프트해 ~~~~ 뭐 이런 느낌도 조금 있고요 ㅎㅎㅎ

약간 하수분들은 심심한 내상도 있을것 같고요

그래도 요즘 키방의 외모가  하향으로 전력질주해 나가는 추세라..... 세나같은 비쥬얼 깡패는 경쟁력 또한 충분히 있을것 같아보입니다

저하고는 코드가 상당히 잘 맞아서 재접율은 겁나 높은걸로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