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언니 와 즐달 후기 입니다.

8월 당첨되어, 주저 없이 달렸습니다.

너무 더워, 시원하게 전철로 갔습니다. 전철안에서 우영우 보면서 달려가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  F: 중상, 근데 저는 최근 얼굴이 너무 귀염상으로.. 보이네요, 강아지상.

- B: 상, 이뻐요,

-T: 상, 상냥 그자체고, 티키타카 매우 좋고.

-P: 언니맘, 전 좋았습니다.

무더위로 지처가던 날 바로 방문 했습니다. 비도 살짝 오니 더 헉헉 되게 되네요..., 여튼 몸은 늘어질데로 늘어지게 되네요.

실장님께서 따듯하게 응대해주셔서 입장.

기다리니 바로 유진 입장, 오늘 다접이어서 좀 편안했고, 원피룩으로 입장..

오매, 지난번엔 와이셔츠 룩 이번엔 원피스룩, 매우좋으네요. ㅎㅎ

대화도 부드럽게 진행되거, 응대도 잘해주고, 계속 웃음엔드 웃음 남심을 배려해주네요, 아재 맘이 업되게요.

드뎌 키 탐, 키스 부드럽네요, 역쉬 키방에서는 이런 키스를 해줘야지 ㅎㅎ

그리고, 제 손길이 닿을 때 마다 해주는 액션, 이또한 행복했습니다.

플레이야 제가 매너로 가면 유진도 매너로 다가와 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유진의 반응도 매우 좋고요.

키감이야 말할것도 없고요...

횐님들 즐달하세요, 매너가 즐달을 부른다, 명언이네요.

저도 최대한 얌전하고 매너 있게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