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정예인)그녀와의 달콤한 키스는 퍼팩-----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정예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달달에 풍하고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비가 억수로 쳐오는 어제 달렸습니다.
그깟짓 비는 절의 달림행보를 막을순 없져.
그 전주에 가려했는데 나의 예인양이 출근을 하지 않아 한주슀습니다.
어마어마한 비통에 교통도 막히고 주차장이 다 차있어서 몇바퀴돌다 들어갔습니다.
시간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여.
항상 친절하게 방겨주고 맞아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등치 좋은 서글서글하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그녀와의 삼접이네여.
전 한번 꽃히면 그 아이만 복고 그 아이에게 올인합니다.
예인이가 그럽니다.
같은 한민족에 같은 땅 같은 고장출신으로 넘 편안합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긴 아이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타임이네여.
실수로 선예를 못했내여.ㅜㅜ
문을 열고 들어서자 저를 확인하고
"옵하야 왔나."
이러면서 와락 안기내여.
아재품에 안긴 20초의 여인내 향긴 참 조씁니다.
저번주에 출근부에 안보여서 걱정했다하니깐,
알수 없는 두통에 좀 쉈다내여.
그렇지여 건강이상의 것은 없지여.
그렇게 서로 침대에 마주 앉아 맞담배를 하나씩 꼬실르며 달달한 커피 나누면서 그간의 일상을 나눴습니다.
예인이도 제 생각을 했다내여.ㅋㅋ
'그 변태 오빠 월욜날 분명히 올껀데......'
자긴 집에서 쉬고 있다며 슬슬 웃내여.
일단 제옆에 딸 달라붙어 보여주는 눈웃음 좋습니다.
오늘은 매미과 버전입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그녀와의 황홀한 키감 플레이.
설근들의 악수또한 좋지여.
한시간이 일분처럼 순삭이내여.
또 다음 타임을 준비한다며 굿바이 키스를 하며 자리를 나섰내여.
제가 마지막 퇴실까지 배웅해 주신 실장님꼐도 감사드립니다.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