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원해준 밤킹 운영진 및 에이핑크측에 먼저 감사인사부터 올립니다

1. 예약

키스방은 처음 가보는거라 짧게등에서 인증이 어렵다 초객은 가기힘들다로 걱정을 많이했는데 그나마 에이핑크는 허들이 낮다고하여 신청 후 예약을 시도했습니다.

사장님 응대는 제가 다녔던 유흥쪽 중에선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정중하고 솔직한 응대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엔 예약전화할떄부터 응대가 영별로여서 마음 상한적이 많았는데 매너있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2.시설

부평역에서 제 걸음으로 8분정도 걸려 도착하였습니다. 지하철입구에서 나와 찾기 편한 곳에 있었습니다.

건물은 좀 낙후되어있으나 정리는 깔끔해서 아늑한 느낌이였습니다.

키스방이니 만큼 양치가 필수라 비치된 칫솔을 썼는데 흔히 모텔에서 제공하는 칫솔이라 상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티는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본 정보와 비스샇였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쇼파배드가 있었고 청결상태는 괜찮았습니다

3.언니

노크하고 레이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약간 룸필 나는 섹시한 얼굴입니다. 화장은 진하지 않았는데 피부가 좋아보이는게 느껴졌습니다.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키는 160중반쯤 되어보이고 몸매는 보통정도 였습니다.

비흡연이라 저같이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금연자한테는 괜찮았습니다. 

가벼운 담소를 나누면서 얘기하는데 대화스킬이 꽤 괜찮아서 보통플레이해야 말문이 트이는 저도 즐겁게 얘기했습니다.

 공격 본능도 뛰어나서 자연스럽게 리드당하고 왔습니다.

총평

-후기가 왜 많은지 이유를 알게해준 처자였습니다. 사장님 응대도 너무좋았고요 . 이벤트권으로 알게되었지만 시간나면 재방문 꼭하고 싶습니다,.

PS 후기는 제 주관 200% 썼으니 재미로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