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의 민경이를 재접하고 왔습니다.

티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하며 들어오더니...

바로 제 얼굴을 알아보더니 호다닥 달려와서 품에 안깁니다.

이 맛에 키방 다니는것이죠...ㅜㅜ

감미로운 키스타임을 가진 다음에 실사 요청을 해서 실사도 찍어왔습니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민경이가 보기보다 성격이 털털해서 재미도 있었구요 ㅋㅋ

전 육덕이 타입인데 민경이를 만나보니 슬림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