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오랜만에 사장님이 카운터를 보시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 사장님표

 

아아를 한잔 하며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하고 물결이 입장 합니다 

 

 

 

 

 

 

 

첫인상은 깔끔하고 단아하게 생겼습니다 

 

얼굴도 중상급이고 몸매도 중상급이고 

 

특히나 뽀얀 가슴라인이 참 흐믓 . . . . .

 

생긋 웃으며 옆에 앉더군요

 

담배 피냐 물어보니 본인은 전담을

 

한다길래 저도 같이 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많은 매력이 보이더군요 

 

귀여움도 있고 섹시함도 있고

 

엉뚱한 면도 있고 가끔 빵 터지는

 

농담으로 사람을 웃길줄도 알고 말이죠

 

본인은 아무렇지 않은듯 잔잔한 미소만

 

짓고 있을때는 엉뚱 하기도 하고 

 

 

 

 

 

 

 

짧은 1시간동안 이렇게 많은 매력을

 

보여주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팔색조 매력이란 물결이를 두고 하는

 

말인듯 싶습니다 . 얼굴속에도 수많은

 

연애인이 있어서 더욱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에 칭찬을 참 많이 합니다 

 

오빠는 뭐가 그렇고 또 뭐가 

 

좋고 또 뭐가 좋고 . . . . .

 

이게 뻔한 멘트 인거 같은데 

 

왠지 들으면 기분이가 좋아지니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애인 모드는 왜 또 이렇게 까지 

 

좋은건지 말입니다 

 

얘기 하면서 중간중간 칭찬과 함께 

 

은근 스킨쉽도 잘합니다 

 

팔도 쓰담쓰담 허벅지도 쓰담쓰담 

 

아 이러면 나도 참기 힘든데 말이죠 . . . . 

 

 

 

 

 

 

 

 

 

 

 

 

 

 

 

쓰다보니 다 좋은글만 다 쓴거 같은데 

 

정말 간만에 칭찬만 가득한 매니저를 

 

본거라 . . . . .

 

보고 느낀거 만진거만 쓴거니 오해 마시길 . . . 

 

 

 

 

 

 

뭐 암튼 즐거운 대화를 즐기고 이젠

 

다른것도 즐겨야 할 시간입니다 

 

대화 이후에 키스로 넘어가는것도 

 

자연스럽고 기분좋게 넘어 갑니다 

 

옆에 누워 농담을 좀더 하고 가볍게 

 

뽀뽀로 넘어가 키스로 이어가 봅니다 

 

 

 

 

 

 

 

 

 

 

 

 

 

담전을 펴서 그런가 키스를 하는데 

 

뭔가 맛있는 향이 올라 옵니다 

 

그 향을 머금고 이리저리 찐하게 

 

키스를 나누니 참 좋더군요 

 

뭔가 좀더 자극적이라고 할까요??

 

혀도 사용 잘하고 무엇보다 키스하면서

 

제 귀를 끊임없이 만져주더군요 

 

꼭 애인이랑 하는 그런 키스 

 

참 간만에 키스가 땡기는 키스 

 

 

 

 

 

 

 

손은 아까부터 궁금했던 뽀얀 가슴

 

손을 살포시 가져가 만져보니 

 

이건 뭐 . . . . .  어쩌라는 건지 

 

미쳤습니다 감촉이 말이죠 

 

살포시 원피스를 내리고 눈으로 

 

보고 입을 가져가려는데 

 

브라 안에 꽉 차있던 은은하고 

 

기분좋은 향이 훅하고 후각을 

 

자극해줘서 아주 끝내주더군요 

 

 

 

 

 

 

 

시각 후각 미각 3박자가 

 

정말 끝내줍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

 

 

 

 

 

 

 

 

 

 

 

 

 

 

 

 

 

 

 

 

바닷가가 보이는 월미도 카페에서

 

시원한 아아 한잔을 하듯 

 

깔끔하고 기분좋은 물결 입니다 

 

간만에 지명각 잡게 만드네요 ^^

 

 

 

 

 

나올때도 기분좋게 웃어주는 

 

잔잔한 미소가 사람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 . . . . .

 

조만간 또 봐야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