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실사/) ◐◐ 초특급 에이스 등장 ◑◑ 대량실사 13장 폭탄 ◐◐ 예약전쟁은 시작 되었다 .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이름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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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제가 왠만하면 선예약을 안합니다
근데 이 녀석은 지난번에 우연히
지나가는 모습을 봤기에
선예약을 해서라도 꼭 봐야
했기에 무조건 선예약을 때렸죠
힘들게 선예약을 마치고 나니
하루종일 시간이 안가고 마음이
급해 지는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그래도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기다림을 즐겨 보기로 하고선 애써
태연한척 이것저것 시간을 때우기를
하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 티로 입장을
하고 그녀가 들어오길 기다려 봅니다
조용한 음악속에 복도에 울려 퍼지는
또각또각 구두 소리에 심장이 오랜만에
두근두근 떨려 옵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녀석이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 주더군요
가벼운 미소를 뛰우며 옆에 앉은
녀석을 보며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퍼지기 시작 합니다
제가 원하는 얼굴과 몸매 그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제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 했습니다
비흡연자 이기에 저도 담배를
안피고 있었는데 옆에 앉으니
은은한 향수 향과 달달한 살결
냄새가 제 후각을 자극 합니다
웃음을 머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목소리가 참 달달 하더군요
제가 왠만하면 말하는걸 좋아해서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농담도
잘하고 헛웃음 나오는 아재 개그도
잘하는 편인데 이녀석 앞에서니
왠지 말수가 줄어들고 그저 환하게
웃는 얼굴만 보게 되더군요
뭐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얼굴도 이쁘지 몸매도 이쁘지
성격도 좋지 뭐 부족한게 하나도
없으니 그저 얼굴만 봐도
행복 하달까??
특히나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몸매가 예술 입니다
거기에 가슴은 뭐 보시다시피
저런 모습이니 이건 뭐 . . . . . .
대화도 코드가 잘 맞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도 웹툰을 좋아하는데 이녀석도
제가 본 웹툰 왠만한건 다봤더군요
나혼자만 레벨업 . 회귀의 전설
부잣집 막내아들
등등 웹툰 이야기를
이렇게 여자랑 오래 해보긴 첨인듯
싶을 정도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천작으로 XXXX 영애씨?
를 추천해 줬는데 담에 보러가서
이야기를 할라면 정주행을 해서
또 다른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한참에 대화를 했으니 이제
줄을 살짝 줄이고 키스를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볍게 입술을 가져가 봤습니다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역시나
키스맛이 일품입니다
도톰한 입술을 느끼고 살짝
벌어진 입속으로 혀를 살짝
밀어넣을라고 하는데 먼저
훅 치고 나오는 혀에 살짝
당황은 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 키스를 이어가 봅니다
키스감 죽입니다 끝내줘요
부드럽고 달달한 키스감에
한번으론 아쉬울거 같아서
한번더 한번더 . . . . . .
오늘 나는 키스 진상이 될테다
여러번 해도 인상 쓰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녀석이 왜 이리
이뻐 보이는지 간만에 키스진상이
되어서 한달치 키스를 다했습니다
자 이녀석에 매력 포인트 정리
첫째 .
얼굴이 정말 이쁩니다
특히나 큰 눈을 접어 환하게
웃으면 사람 미치는 겁니다
나 어려요 하는 얼굴 입니다
둘째 .
몸매가 정말 후덜덜 합니다
이런 몸매를 직접 눈앞에서
볼수 있다는것에 행복 합니다
안구정화 라고 하죠 ^^
인스타 사진 같은거 왜 보나요
이 녀석 보면 되는데 말이죠
세번째 .
대화가 순수하고
좋습니다 단걸 좋아해서
마카롱을 자주 사먹는데
비싸서 메가커피에서 자주
사먹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1600원 이던 마카롱이
2100원 으로 올라서 속상하다며
귀엽게 인상짓던 모습이 참
순수하고 이뻐 보입니다
와 그만 써야겠다 이건 뭐
쓸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더 이상 쓰면 모질라 보이니
여기까지만 쓰는걸로 할게요
암튼간에 당분간 예약전쟁
끝날때까지 한달에 한두번
선예약 하고 봐야겠습니다
옵들은 좀 나중에 보세요
언제 그만둘지 모르지만
일단 제가 먼저좀 몇번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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