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차이벤트]★지우★키방첫방문 부드럽고 달콤한 지우와의 시간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지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에 앞서 4월5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랜시간동안 인.부천 건마 및 휴게 달리머로 자리매김 하다보니 키스방 시스템은 사실 전무했구요.
늘 호기심은 있었으나, 아무래도 습관이 무서운게 늘 달리던 업종위주로 달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키스방은 이번에 거의 처음 방문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그래서 행여나 실망이 있을까봐 별다른 기대는 전혀 없이 방문했구요.
실장님 추천으로 지우 언냐 접견했네요.
깔끔한 방안에 세면대도 있어서 양치하기 편리했고요.
지우언냐 딱 들어왔는데 진짜 어려뵈고 나이가 깡패인만큼 귀여미의 느낌이 있어 기분이 좋았네요.
웃을때의 약간 토끼느낌의 대문니가 문채원의 싱크가 납니다.
마르진 않고 약통과 육덕을 오고가는 몸매이지만, 저는 스타일적으로 좋더라구요 ㅎㅎ
얼굴이나 몸매나 호불호가 있을 외모라고 말씀드리는게 보다 사실적이겠네요.
내성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말이 많거나 수다스럽진 않기에 대화를 이끌어가면 좋을거 같구요.
키스가 정말 부드러운게 아직도 느낌이 남네요. 단키 장키 뭐든 잘 받아주고요.
터치도 관대해서 좋았고,
다만, 플레이에 있어 나름의 바운더리가 있지만 크게 제약적인건 없었습니다.
어차피 첫 방문이라 수위에 대한 큰 기대감은 없었기에
지우언냐와의 부드러운 키스와 교감을 통해 마무리까지
솝트하게 느낌있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재접을 기약했습니다.
키방 첫방문이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돌아왔네요.
마지막으로, 와꾸나 몸매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마인드 좋고 어린친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아무래도 어린언냐들은 볼 수 있을때 서둘러 보시는게 좋겠죠? ㅎㅎ
이상으로 지우 언냐와의 즐달후기를 마무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다시한번 4월5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