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차이벤트][ONLY ](리야)그녀와의 완벽한 한타임 겟..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리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여
일산 키방러 톄무진입니다.
이번에도 귀한 쿠폰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벤트를 주최해주시고 쿠폰을 협찬해주신 운영자님, 시그 사장님,
그리고 그날을 책임져주신 리야 매니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시그니쳐는 화정 먹자골목에 위치한 업장이지여.
기다리면서도 퇴실해서도 볼것들이 풍부합니다.
요샌 또 날씨까지 도움줘서 참 고맙지여.
이번 이벤 쿠폰 사용을 위해 전화를 넣으니 실장님 먼저 그러시네여.
"사장님 쿠폰 되셨던데여. 언제 오실까여?"
역시 시그 실장님이 최고시네요.
저의 스탈은 아시는지 리야와의 첫탐을 예약해 주셨네여.
대리석으로 치장된 시그니쳐 인테리어가 끝장입니다.
티안에 자리한 세면대는 편안하지여.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조절해주고 아늑하게 합니다.
로드샵이라 오피처럼 웅장한 분위기는 없습니다.
정시에 맞춰 그녀 노크를 하고 빼꼼 들어옵니다.
이쁘고 귀여운 리야입니다.
리야도 다접 언니져.
쾌할하고 상큼한 에너자이자처럼 옆에만 있어도 엔돌핀이 팎팎도는데여.
그녀와 처음 봤을때부터 싹싹하게 말을 건네는데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낯가림이 전혀 없는 좋은 매님이지여.
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상큼함까지 돌고 있으니 행복 그 자체죠.
그간의 일상을 티카티카하고 종알 종알 거렸습니다.ㅋㅋ
조금은 큰 키에 비율좋은 몸매로 다져진 리야 그녀는 완전 천사입니다.
다리 각선미가 매우 좋은 피부가 하얗고 보들보들한 피부도 매력이지여.
육중한 미드도 그녀의 포인트입니다.
옆에 찰싹 붙어서 팔짱을 끼더니 이 아재한테 장난을 치네여.ㅋㅋ
20대 참한 아가씨의 미드가 살짝 살짝 제 팔뚝에 닿는데,
볼빨개지며 한참 느끼다가 쌀뻔해 했지여.ㅋㅋ
다행이 위기는 넘겼지만 이제 키방 찾는 행복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재밌게 떠들어 댔지만 시간은 흘러만 가니깐 키방의 본연에 임해야 겠지여.
지긋이 두눈을 감고 그녀와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스르르 원피스를 내리고.... 두 입술이 겹쳐지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장키 단키 딥키 빼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춰주네여.
역시 재접 다접의 위엄이 맞는거 같습니다.
키방에서의 시간은 금방입니다.
뽀뽀 몇번 했을뿐인데 벌써 시간이 다 되간다네여.
머 한것도 없지만 벌써 아쉽지만 자리를 정리하고 또 리야 매님은 다음 탐을 준비하라고 물한잔 먹고 시작해라도 살짝 일찍 보내줬네여.
리야에 있어 매너남이 되고 싶습니다.ㅋㅋ
언젠간 꼭 맘이 통할 날이 오겠지여.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운영자님 실장님 리야 매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