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새콤한 예은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리고, 피부 좋고, 매너도 좋고... 한마디 한마디가 즐겁고, 

저를 기분좋게 해주는 예은이를 만나 즐기고 왔습니다.

금요일, 눈을 뜨고 출근부 뒤적 거리다가,재접의 예은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이주만에 또 생각이 나게 되어 예은이예약 시도를 열심히 하여, 예은이 가 됬습니다.

전체적으로, 얼굴 새침, 몸매 이쁨, 미드 이쁨, 응대 새콤달콤

키감, 굿입니다.

그리고 낮은 보이스 톤으로 저를 기쁘게 해주는 멘트, 달콤 할 쁜입니다. 이쁜것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하여 예은이를 보게 되는데, 쟈좁안 이번에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원피룩을 입고 들어와서, 또 왔는데 반가워요.. 하는데 어휴 기분이 업되더라고요.

그

리고 이어지는 키탐, 그리고 이어지는 티키 타카 의 반복. ㅎㅎ

제가 기분이 좋으니, 예은이도 기분이 좋고 서로서로 기분이 좋아 무한 반복이되네요.

예은이는 이쁘기도하고 삭삭 하기도 하고...

예은이는 이쁘기도하고 삭삭 하기도 하고, 응대도 좋고, 몸매도 이쁘고, 여러모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정해진 선은 분명한 우리 예은, 매너로 다가가 주심 좋을 거에요.

다접으로 달리자 예은.

즐키 달키 하고 즐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