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W에 전부터 보고싶엇던 NF 송이가 시간이

맞아서 보고 왓습니다.

일단 비흡연자여서 후딱 담배 하나 피고

잇는데 빠른입장을 해서 담배를 끄고

인사를 나눠 봅니다

일단 작은 키에 귀여운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첫 대화부터 생글생글 잘 웃어 주더군요 ^^

웃는 얼굴이 이뻐서 이런저런 아재 개그를

하며 말을 이어 가봅니다

재미가 없엇을텐데 그래도 잘 웃고 말도 

잘하며 잘 따라와 주더군요 

대화 하면서 알앗는데 낯을 좀 가린다고 합니다

전 전혀 모르겟던데 말이죠 ^^ 

옵들이 어느정도 말을 해주면 잘 따라가는데

말이 없으면 잘 못따라간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만 말을 하면 생글생글 잘 웃는

인상이라 괜찮을거 같습니다

농담도 하고 키스도 한번 해봅니다

착착 감기는건 아닌데 그래도 맛깔나게

잘 따라와 줍니다 장키도 잘 소화 하구요

키스보다 간만에 대화 코드가 맞아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눠나 봅니다

상당이 시간이 빨리가더군요 ㅜㅜ

다음에 또 한번 봐야 할거 같습니다 ^^

대화 코드 맞는 매니저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