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밤킹 제휴업체 사당 투유에 다녀왔습니다.  밤킹과는 꾸준한 제휴관계 업소입니다.

서울에서 볼일을 보고 사당역 앞에 집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지나가다 들리게 되었습니다.

전화해서 예약하니 세진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느건물 3층으로 올라가 사장님과 인사후 입장해 봅니다.

화장실에서 손씻으려고 온수를 틀었는데 100도씨 끓는물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시설은 오래돼 보이는 업소입니다. 그치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나면 시설이야 좀 후져도 잊혀지는 법입니다.

룸에서 대기하고 잠시후 세진매니저 입장합니다. 검은색 원피스에 타이트한 복장을 하고 왔네요.

첫인상이 참하고 예쁩니다. 특히나 머릿결이 너무 곱네요.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긴장을 하는모습이 귀엽더라구요.  때뭍지 않은 순수함이 매력이 매니저 입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미소가 아름답고 피부도 하얗더라구요.  풋풋한 대학생 느낌도 살짝 납니다.

가성비 최고의 업소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이정도 금액에 수질 좋은 업소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가끔 생각날때 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매니저 출근률도 좋고 매니저들 외모도 상급인 업소입니다.

밤킹에서도 끊기지 않고 장수하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