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역 미리 도착 해서 건너편 버거킹에서 버거하나 때리고 시감 맞추어 들어 갑니다.

시설은 역대급으로 깔금하고 좋습니다.

하나씨 프로필 대로 키가 큼니다 힐신어서 더 커요~

하나 언니는 초면에도 여러번 본것처럼 친근하게 다가 오네요...

대화 타임도 잘 웃고 대화도 리드하는게 수준급 입니다.

예전에 운동을 해서인지 탱탱하고 탄력이 있네요~ 

마인드 적극적이고 매너있게 다가 간다면 쉽게 친해질수 있는 스탈 입니다.

사진 이미지와 매우 흡사 합니다.

빵빵한 힙이 장난아니고 육감적인 몸매~ 입니다.

밝은 표정과 티마도 공격적으로 다가오고 즐달이 가능한 매니저 입니다!

결론

위치 : 구디역 10분 거리

시설 : 인테리어와 화장실 깔끔

언니 : 하나

마인드 : 성격 좋음

티마 : 적극적인 마인드 훌륭함

몸매 : 키 장신 170 정도 약통

매너있게 다가가면 좋은 시간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즐달 하세여^^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