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민삘의 매력 뉴페이스 아영
업소명 | 부평 에이핑크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이번 11월 2차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부평 에이핑크에 다녀왔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두번씩이나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부평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이 바빠 계속 미루다보니 어느덧 기한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
후닥닥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에이핑크에 방문하는거 같아 설레이네요.ㅎㅎ
예약할 때마다 항상 사장님께서 편하게 응대해주신 덕분에
원하는 시간대에 그리고 요즘 뉴페이스 매니저들이 많이
영입 되어 있던데 그 중에 한 매니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뉴페이스는 매력이 크네요.
시간에 맞춰 여유있게 도착하여 들어가 바로 양치하러
꼼꼼하게 치카치카를 하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룸으로 안내주시네요.
혹시나 춥지 않은지 미리 히터도 틀어주시고 좋네요.
곧 새로온 매니저가 누굴지 상상하면서 들어오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몇 분 후 구두소리가 들리고 노크를 한 후 문이 열리는데
민삘의 어린 매니저가 블랙의상을 입고 들어오네요.
서로 인사를 나눈 후 나란히 앉아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예명은 아영이입니다.
프로필처럼 나이도 똑같고 뭔가 민삘이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낌이 다가왔습니다.
잠깐 대화를 해보니 어색함없이 서로 티키타카가 잘 맞는지
시간이 잘 가네요.
키방에 가보면 가끔 몇 마디 주고받으면서 대화코드가 안맞아
분위기가 어색하게 되는 횟수가 많아지면 시무룩해지는데
아영 매니저는 그런 것 없이 대화가 편하고 괜찮았습니다.
정말 일한지 며 칠 밖에 안되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상대방에게 잘 맞춰 주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처음이라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하러 왔지만
막상 대화하다보니 시간 체크를 잘 못했네요.ㅎㅎ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 분위기를 잡고 키스를 해봅니다.
제 리드에 맞춰 키스를 진행하니 아영 매니저도 맞춰
호응에 주네요.
키스감 괜찮네요. 흡연자이지만 전혀 담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고 단키, 장키 다 이끄는데로 따라와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시간만 많았으면 키스 타임을 많이 했을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다음에는 시간 체크를 잘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ㅎㅎ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미드를 체크해 보는데 생각보다
볼륨이 생각 생각했던 것 이상이라 좋았네요.
아직 어린편이라 피부도 매끈하고 말랑말랑하여
만지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알람이 울리는 바람에
다음 기회에 다시 보는걸로 해야겠네요.
간만에 뉴페이스 보는 매력도 좋네요.ㅎㅎ
나갈 때도 사장님께서 손수 배웅도 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감사함을 느끼고 나왔네요.^^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부평 에이핑크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