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11월급달이벤트- ](시아)무엇보다 기쁘던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11월 급달 이벤트를 통해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 쿠폰 협찬해주신 훈남 실장님 감사합니다.
귀하게 얻은 만큼 귀하게 작성합니다.
급달 이벤트라 지방에서 오라가는 길에 들릴하렵니다.
밤킹과 제휴한 영등포 새콤달콤 항상 후기만 참고했는데 드뎌 오늘 출동하네여.
영등포역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신길역이나 영등포역이나 거리상으로는 또이또이하네여.
먹자골목이라 주차를 걱정했는데 주간에 갔던지라 막힘없이 얌체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처음 와본 영등포 새콤달콤의 첫인상은 아늑하네여.
8개의 티와 2개의 화장실(손님용, 매님용)로 매님들이 좋아라하겠져.
쿠폰을 확인받고 티에 입실합니다.
매님은 물론 실장님 추천을 받으니 시아님을 보여주신다네여.
조용한 느낌의 시아님 입실하셨내여.
경력은 좀 있어서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아이입니다.
숏컷에서 지금 머리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향긋한 삼퓨향기가 그 자리를 들뜨게 하군여.ㅋㅋ
근처에 살고있으며 졸업반이라하네여.
제옆에 앉아 보여주는 눈웃음 좋습니다.
보기완다르게 바다낚실 조ㅎ아한다고 합니다.
이분야를 아신다면 애기 타임이 잘풀릴듯하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에 키방의 본연 플레이에 들어갑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는 그녀의 감미로운 그녀의 설근들이 닿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키방이 주는 행복이져.
초접인지라 단키키위주로 매너있는 품격을 보여줬으나,
찰나 저의 점수를 물으니 40점이랍니다.ㅜㅜ
역시 솔직한 언니로군여.
그녀가 정한 선이 있긴 하지만 잘 따라오고 잘 보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