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벨뷰] (유정) 얻어맞을 꼬부기? 무조건 봐야할 매니져 (무보정 실사) (Only 여Top)
![](https://bamking07.net/img/level/sr4/4.png)
업소명 | 일산 블루밍 | 언니 이름 | 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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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최근 후기게시판을 도배질중인 유정 매니져입니다.
이름없슴으로 출근할때 부터 접견한다하면서 늦게야 만났군요.
채영이와 연탐으로 예약후 조금 빠른시간에 도착...
오늘은 사장엉아가 젤 큰방.. 일명 맛사지방으로 배정...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방 크기나 청결함이 엄지입니다.
편하게 반쯤 엎어진 자세로 핸펀과 꼼지락중 입장을 하는 유정.
여러 후기에 나와있는 브걸 꼬부기 느낌이 살짝 묻어나오는군요.
유정씨 꼬부기 닮았는데? 아.. 얻어맞을 꼬부기 닮았지? ㅋㅋㅋ
유머러스한 멘트도 아주 탁월한 유정...
유정이... 몸매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먼저 실사부터...
지금 다시봐도 엄지군요.ㅎㅎㅎ
처음만난 사이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경청하는 모습이나, 낭낭한 목소리도 맘에 쏙~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커피를 사가지고 갔는데...
대화 코드가가 너무 잘맞어 까맣게 잊고.. ㅠㅠㅠ
대화를 마치고, 서서히 불을 지펴봅니다...
역시나 조금씩 조금씩.. 가열되기 시작합니다.
가는곳마다.. 그녀의 사운드가 작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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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사실적으로 표현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유정이에게 항복을 받아냅니다...
저 또한 유정이에게 gg를.. ㅠㅠㅠㅠㅠ
아.... 유정이가 마지막에 한 멘트가 생각나는군요..
"아~ 나 이런적 없었는데.. 너무 많이~~~~" ㅋㅋㅋ
유정아 조만간 또 보자... 진짜 보고잡다.ㅠㅠㅠ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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