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지인이 있어서 일산에 방문하는 방문하는 일이 생겼었네요.

들어가고 나서 처음에 아리가 들어왔을때 이쁘장한 단발이 보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꼬옥 가슴팍에 안고있는데 그냥 좋은 기분에 더 있었네요.

일산에 오는 사람이 아니였지만 너무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약간 고아성 느낌이 나지만 그런 느낌보다는 더 이쁜사람이였는네요.

대화에서도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지않는 착함이 묻어나는 느낌이였네요. 

몸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고(마른사람 시러함) 절대 뚱한 느낌은 없었네요.

엉덩이 라인에 감격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려서 아쉬운거 빼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 싶은생각에 

이런 후기를 남기고 있네요.

전 오늘부터 어린이날이 좋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