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더워져가셔인지 꾸벅꾸벅 졸면서 운전한듯하네요.

일산까지는 거리 가멀어 가끔 씩만 가보게 되어, 맘먹고 달리기로 결정하고 나희 매니져 선택.

다접을 부르는 나희였기에, 나희로 예약 했고요, 저음의 보이스와 깔끔하게하는 화장이 느무느무

맘에 들어서 제가 선택 그리고 입장.

역쉬 이번에도 실장님께서는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나희 매님 입장.

오, 역쉬 시크한 한 표정의, 그리고 왜 오랜만에 왔냐는,하면서 나희가 멘트를 날리네요.

 ㅎㅎㅎ 이런 보이시한 매력에 끌려서 오게 되는 거지요 .

그리고, 착한 마인드와 흐뭇한 몸매, 응대 맨트 및 마인드 는 너무 마음에 들고 좋으네요.

아재인 저하고는 호흡이 점점 더 잘 맞아 가네요..

다접이어서 인지, 매우 부드럽고 스스럼 없이 잘해주고, 좋아하는 요리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그러면서 뭐 제손은 역쉬 나희의 다리를 탐하면서, 나희는 저를 농후하게 다뤄주고요..

 서로가서로를 느끼면서, 어색함은 저리가라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키스탐 앤드 키스탐,

다리도 이쁘고, 힙도 적당히 탱탱,  제가 키스를 좋아한다해서, 잘해달라 부탁도하면서 ㅎㅎ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요.

키스와, 쓰담쓰담하고, 그리고 나희의 즐거운 공격력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공격력도 준수해요, 그래서 저 쓰러질 뻔했습니다.

담배를 못 피는 관계로, 심도 깊은 대화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나희매님과 즐거웠습니다.

간략총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F: 매끈한 콧날 과 이마가 이쁘죠.

B: 탄력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발형까지는 아니어도 매우 좋아요.

T: 약간 허스키, 보이시 하지만 완전 매력이죠..

P: 나희 맘이겠죠 ㅎㅎㅎ

당연 재다다접으로 가야겠죠 ㅎㅎㅎ,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