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방매니아입니다.

예나 매니저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외모와몸매]

예나매니저는 얼굴크기도 소두형에

작은얼굴인데 이목구비도 뚜렸하고

어려보이는 귀여운스타일의 친구네여~~

싱크도 보이는거같은대 딱히 기억이안납니다..

특히 예나매니저는 웃을 때

저에게는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친구네여 ㅎㅎ

160초반키에 팔다리도 가늘고 여리여리한 몸매 

그래도 작아서 주머니에 넣고 싶은 여리여리한 친구입니다!!

저한테딱 폼에 쏙 안기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군여 ㅎㅎ

B컵이라고 프로필에 표시가 되어있어서  알맞았고

비율좋게 예나매니저 이미지와 딱 맞게 꽉찬 B컵은 충분한 미드입니다!!

얼굴이 작아서 슬림한매니저이니 몸매비율은 좋은 친구입니다~

어려서 그러기도하고 어린피부하고 매끈해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비율이 참괜찮은 친구입니다. 

몸매도 이쁜슬림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직진 하시면 될듯하네요.

[마인드]

초반에는 예나 매니저가 살짝 낯가림이 

있는 듯 보였으나 같이 이런저런 다가가니

경계심은 금방 풀리더라구여!

무뚝뚝하지만대화력도 좋고 

재밌는이야기하는내내 흘러가는 시간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네요!

조금씩 편해지면서 친해지다보면

순수하고 재밌는 느낌도 확실히 나는것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누워 봅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뽀뽀부터 천천히 진도를 나갔어요

부드러운 촉감이 감미롭네요!

흡연 매니저지만 향도 좋았고 냄새도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비흡연이지만 괜찮았습니다.

예쁜 다리라인 각선미와 힙을 쓰담하면서 

뽀뽀와 입맞춤을 하니 어린친구와 스킨쉽을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서 느낌이 좋습니다!

튼실한 힙은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네요 

터치에도 관대해서 분위기를 잘 살려가며 이어갈 수 있었네요

예나 매니저가 허락하는 범위내에서는 크게 밀당 없이 스무스하게 플레이를 이어갈수 있으니

그 시간만큼은 대화할 틈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며 즐겁게 

보내게 됩니다! 즐거웠습니다!

끝

이상 후기마치도록 하겠습니다.